자유와 정의의 나라/신학 이야기

국가를 살인한 국정농단의 주역 MB는 국가와 국민을 조롱하지 말고, 법의 심판을 받아라!!!

아우구스티누스 2017. 11. 15. 07:53

전두환, 노태우, 박근혜는 자신들이 대통령을 지냈기 때문에 특별 신분인줄 착각하고 원맨쑈를 부렸지만 투옥되고 말았다.


MB도 전두환, 노태우, 박근혜처럼 생쑈를 부리지만, MB는 지난 시절 노무현 전 대통령을 홀라당 발가벗겨 자살하도록 부추겼기 때문에, 더 이상 새로운 카드가 없다. 오히려 MB정권 당시 노 전 대통령을 모욕한 자유한국당의원들이 줄줄이 검찰수사를 받을 것이다.


그리고 MB 정부 탄생의 창업 공신가운데 한 명인 정두언 전 새누리당 의원은 이렇게 대언장담 (大言壯談)한다.


다스는 MB건데 본인은 자기 거 아니라고 할 것이다


“MB는 지금 아무 힘이 없다. 결국 검찰 포토라인에 서게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