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와 정의의 나라/신학 이야기
정의의 사도 윤석열에게 격려의 박수를 보내야 한다!!!
아우구스티누스
2017. 11. 10. 10:21
유신시대의 전체주의의‘좌파종북프레임’의 중독집단인 언론과 자유한국당은 입을 맞춘 듯, 유신시대의 전체주의의의 ‘좌파종북프레임’에 중독된 변창훈 전 서울고검 검사(차장검사급)의 투신을 희생양으로 변질시키며 윤석열 서울중앙지검장을 맹비난하고 있다.
“어물전 망신은 꼴뚜기가 시킨다”는 속담처럼 변창훈은 대한민국과 애국애족국민을 위해서라기보단 오직 자신의 출세와 명예를 위한 국정농단의 매국노짓거리를 해 검찰을 ‘적폐청산’의 대상으로 만들만큼 검찰의 위상을 하락시켜놓은 장본인이다.
이런 어둠의 자식의 자살을 애달프게 여기고 정의의 사도 윤석렬 서울중앙지검장의 행위를 비난한다면 그런 나라의 미래는 없다.
어둠의 세력을 척결하는 윤석열 은 대한민국과 애국애족국민의 정의의 사도이고, 차기 감찰총장과 법무부장관이다.
그렇기 때문에 애국애족국민은 윤석열 지검장에게 격려의 박수를 보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