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와 정의의 나라/신학 이야기
문재인 대통령은 극단적이며 파괴적인 반미단체나 반미시위대를 중형으로 다스려야 한다!!!
아우구스티누스
2017. 11. 9. 14:35
필자는 문재인 대통령이 ‘촛불혁명’이라는 단어를 사용하지 않길 바란다는 내용의 글을 몇 차례 뉴미디어상에 올린 적이 있다. 그 이유는 문 대통령 추종자들 가운데서 이번 트럼프 미 대통령 방한 기간 중 성조기를 불태우기는 물론 트럼프 얼굴 모형에 빨간 스프레이를 뿌려대는 등을 통해서 스스로 극단적이며 파괴적인 반미단체나 반미시위대들임을 애국애족국민들에게 보여주었기 때문이다. 이자들은 또한 공산주의국가인 중국이나 김일성세습독재수령체제의 살인마 김정은에게는 저항하지 않아 빨간물이 쉽게 들을 수 있는 악종들임이 밝혀졌다.
문 대통령이 이자들을 색출검거하여 중형으로 다스리지 않으면 문 대통령의 외교국방철학이 반미이고, 문 대통령은 시진핑의 시종(侍從)임을 증언하는 꼴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