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와 정의의 나라/신학 이야기

반미단체들의 무례한 행위가 일어나면 문재인 대통령은 청와대를 떠나라!!!

아우구스티누스 2017. 11. 3. 15:00

문재인 대통령은 걸핏하면 촛불혁명을 언급하는데, 이젠 그 단어가 매우 식상하다. 그 이유는 문 대통령 추종자들 가운데 국익을 해치며 국민을 불안케 하는 반미시위대가 있기 때문이다. 이 자들은 사드 문제로 중국이 대한민국과 국민을 모욕할 때는 한마디도 저항하지 못한 중국스파이요 노예에 불과하다.

 

이번에 문 대통령은 설령 3정책, 곧 중국이 원하는 내용, “사드 추가 배치 가능성에 대해선 검토하고 있지 않다, 미국 미사일방어체계(MD)에 불참하고 한미일 안보 협력이 군사동맹으로 발전하지 않을 것을 추진하더라도 절대로 발설해서는 안 되는데 아주 신나고 공공연하게 떠벌림으로써 미국을 매우 불쾌하게 했고, 결국 중국노예임을 선언하고 말았다.

 

그래서 중국의 노예와 스파이에 불과한 반미단체들은 신나는 것이다. 이번 트럼프 대통령 방한 때 반미시위대가 도에 지나친 행위를 할 경우 문 대통령은 책임지고 청와대에 나와 반미시위대를 끌고 중국이나 부탄에 가 선교사노릇을 하기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