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이 미일의 호구가 된 이유!!!
대한민국이 미국 트럼프 대통령은 물론 아베 신조의 호구가 된 이유에 관해서 필자는 이미 수많은 글들을 뉴미디어상에 올렸기 때문에 여기에선 지도자의 관점에서 간략하게 살펴보겠다.
일본은 1868년 메이지유신(明治維新명치유신)을 단행하여 당시 과학문명과 선진기술이 발달하지 못한 아시아국가, 곧 조선과 중국의 청나라를 버리고 최고의 선진국인 유럽을 친구로 삼는‘다츠아뉴오’(脫亞入歐탈아입구)를 실현한 동시에 세계 최고의 강대국인 미국을 절친으로 삼아 경제국을 구현하고 있다.
그런데 대한민국의 지도자는 일본과는 달리 세계에서 가장 낙후국가이자 빈곤국가 그렇지 않으면 대한민국의 도 수준에 미치지 못하는 도시국가를 사모한다.
MB는 아랍에미리트 연방을 구성하는 7개국 중의 한 나라인 두바이(Dubai)에 올인하고, 문재인 대통령은 세계에서 가장 가난한 나라에 속하는 부탄식의 행복국가를 꿈꾸며 외교안보정책에서 가장 무능하고 어리석은‘비핵화’, ‘탈핵’, ‘핵무장국가반대’등의 노예언어를 입에 달고 산다.
MB는 빨갱이 하나 잡지 못하고 자신에게 저항하거나 반대하는 개혁민주세력 모두 빨갱이로 만드는데 앞장 서, 유신시대의 전체주의의 ‘좌파종북프레임’을 소생시켜 민주주의를 후퇴시켜 사법부의 심판을 기다리고 있고, 박근혜는 부친의 빨갱이 만들기 수법을 재현하다가 탄핵당해 옥에 갇힌 신세가 되었다.
문재인 대통령은 위에서 언급한 바와 같이 세계에서 가장 가난한 국가에 속하는 나라를 선호한다.
에스파냐의 문호 세르반테스(Saavedra Miguel de Cervantes, 1547-1616)는‘친구를 보면 그 사람을안다’고 했다. 그것을 한자로 유유상종(類類相從)이라고 한다.
그래서 트럼프 대통령은 아베 신조를 좋아하고, 대한민국에 대해선 한미FTA를 폐기하려고 할 정도로 관심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