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와 정의의 나라/신학 이야기
문재인 대통령의 ‘적폐청산’은 세종대왕의 한글창제에 버금간다!!!
아우구스티누스
2017. 10. 14. 09:29
세종대왕의 한글창제의 의의는 많지만, 하나만 든다면 수많은 도전과 응전의 역사 속에서 생존한 한국인의 주체성을 대변하고, 전 세계인도 한국인의 자유와 독립과 창의성을 인정한다.
문재인 대통령의 ‘적폐청산’은 3.15, 5.16, 1212의‘독재문화’, ‘헌정유린과 법질서파괴문화’, ‘가짜공안정국조성과 거짓빨갱이색출’,‘정경유착에 의한 부정부패부조리’,‘조폭문화’, ‘깡패문화’, ‘오입문화’, ‘기생관광문화’,‘지역차별문화’, ‘한탕주의문화’, ‘일방적 명령하달식문화’, ‘획일주의적 전체주의문화’,‘악질일제찬양문화’, ‘수많은 고문피해자, 간첩조작피해자, 산재사망자, 산재피해자’ 등을 죽이거나 장애인으로 만든 식의 ‘대한민국의 근대화주장’ 등의 생명경시의‘사탄의 문화’를 발본색원(拔本塞源)하고 자유, 평화, 사랑, 정의, 평등, 공생공존, 생명존중의 하늘의 가치를 지닌 문화를 태동케 하는 혁명적인 사건이다.
이런 종류의 ‘적폐청산’은 전 세계에서도 찾아 볼 수 없는 대혁명의 사건이다.
혁명엔 저항하는 사탄의 후레자식들이 등장한다. 훌륭한 지도자는 끝까지 인내하며 국민과 역사에 가장 선한 열매를 내놓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