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와 정의의 나라/신학 이야기
한미FTA폐기는 한반도를 전쟁터로 삼겠다는 트럼프 대통령의 의지의 표현이다!!!
아우구스티누스
2017. 9. 29. 17:12
대한민국과 서유럽국가들은 인류를 위해 물건을 제작해 그것으로 먹고사는 반면, 미국은 인류를 불행의 늪으로 떨어뜨리는 전쟁을 하면서 먹고 사는 나라다. 미국엔 막강한 최첨단무기제조의 군산복합체는 물론 전쟁을 대행하는 기업들이 있다. 미국은 이들의 육성발전을 위해 전쟁터를 찾고 있다.
필자가 수없이 뉴미디어상에서 언급하지만, 트럼프 대통령과 아베 신조는 한반도전쟁의 시나리오를 이미 만들어 놓았다. 국내외적으로 한반도전쟁을 반대하는 여론이 높기 때문에 주저하고 있을 뿐이다.
이런 상황을 제대로 인식하지 못하는 언론들과 야당들이 '문재인 패싱', '코리아 패싱'이라는 허구적인 단어를 사용하며 국민을 분열시키고 있다. 이자들은 모두 미일의 노예와 스파이라고 해도 무방하다. 게다가 중국과 북한을 대변하는 중국노예와 스파이, 핵무장과 최첨단무기의 자주국방을 체질적으로 선천적으로 싫어하며 아주 감상적으로 평화타령하는 노예형 인간유형들도 즐비하다.
국내에 있는 미군의 가족을 비롯해 관련된 사람들의 대이동이 전쟁의 신호탄이지만, 한미FTA폐기가 전쟁의 선언이다. 그러면 한미동맹은 그날로 종언된다.
그렇기 때문에 이미 폐기하기로 작정한 한미FTA에 미련을 가져서는 안된다. 앵글로색슨족이 아닌 독일, 프랑스, 이탈리아에 협조를 구해 전쟁을 막아야 한다. 그리고 핵무장에 관심도 없고 최첨단 무기도 아닌 구다닥무기로 자주국방을 선언하는 아주 어리석은 문재인 대통령을 일단 도와주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