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이 언급하는 최첨단무기의 정체성!!!
대한민국의 최첨단 무기는 핵 및 미사일과 더불어 통일한국후의 영토전쟁과 우주전쟁을 대비한 무기다. 그런 무기체제를 갖추었을 때 자주국방을 완성했다고 한다. 그 외는 모두 구닥다리무기라, 그것에 집중하면 세금만 낭비하고 문재인 대통령은 구미선진국으로부터 호구로 찍힐 뿐만 아니라 차기 정권은 박근혜 우상숭배자들에게 넘어가고, 대한민국은 김일성세습독재수령체제의 살인마 김정은의 핵인질국가가 되어 빨갱이나라가 될 수 있다.
프랑스를 비롯해 이스라엘, 인도, 파기스탄 등은 핵무장국가로 혁명적인 전환을 할 때 미국을 비롯한 서유럽국가의 견제와 비판을 끊임없이 받는 동시에 경제적 타격이 있었지만, 그것을 인내하며 배짱 있게 밀고 나아가, 미국을 비롯해 세계 어느 국가도 이들 핵무장국가들을 하대할 수 없음은 물론 강대국 대접을 받고 있다.
그런데 문 대통령이 말하는 최첨단 무기란 핵과 미사일 무장과는 관련 없는 무기체제라, 그런 구닥다리무기론 김일성세습독재수령체제의 살인마 김정은의 핵과 미사일은 물론 후에 중러일과의 영토전쟁에서 승리할 수 없다.
세종대왕도 한글을 창제하실 때 엄청난 도전을 받았지만, 배짱 있게 밀고 나갔고, 성웅 이순신 제독도 열악한 상태이지만 배짱 있게 당시 최첨단 무기인 거북선을 갖추어, 일본과의 전쟁에서 승리해, 역사와 후손으로부터 찬탄의 대상이 되었다.
그런데 문 대통령에겐 영웅적인 배짱이 전혀 보이지 않을 뿐만 아니라 주변엔 중국 노예와 스파이, 자주국방보단 감상적으로 평화타령 하는 싼티 나는 노예들이 즐비해, 문 대통령은 간단한 북핵문제를 매우 어렵게 풀고 있다.
구약성서의 잠언기자는 이렇게 선언한다.
“7.거만한 자를 꾸짖으면 욕을 먹고, 못된 녀석을 책망하면 해를 입게 마련이다. 8.거만한 자는 책망하지 마라. 오히려 미움을 산다. 지혜로운 사람은 책망하여라. 그는 책망을 고마워한다. 9.지혜로운 사람은 책망을 들을수록 더욱 슬기로워지고, 의로운 사람은 배울수록 학식이 더해지리라.”(공동번역. 잠언 9: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