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무장국가론을 저버린 더불어민주당이 정권을 재창출할 수 있을까???
더불어 민주당엔 필자가 선호하는 정치인들이 다소 있어 이들이 차기 대통령이 되길 바라는 차원에서 다소 격렬한 언어를 사용하겠다.
인간은 모두 자신들이 꼴리는 대로 행동한다. 그 꼴림이 상대방에게 피해를 주지 않으면 스트레스를 해소해 건강해 좋지만, 눈치 없이 상대방에게 피해를 주면 그 꼴림으로 영원히 왕따 당한다.
핵무장국가론은 국민 대다수가 원한다.
그런데 문재인 대통령은 국민의견을 완전히 무시하고 10%정도에 지나지 않는 조선시대처럼 중국을 종주국으로 섬기는 중국노예와 스파이들 그리고 핵무장을 비롯한 최첨단무기의 자주국방을 증오하는 아주 감상적이고 입으로만 평화 타령하는 매우 싼티 나는 노예형 인간군상들의 ‘비핵화’, ‘탈핵’에 목숨 걸고 있다.
이런 꼴림 때문에 문 대통령의 나머지 업적이 빛을 잃어가고 있다.
게다가 미국의 주도로 유엔 안보리 대북제재가 시행되고 있는데, 김일성세습독재수령체제의 살인마 김정은정권이 탄도미사일 도발을 감행했다. 그런데 문재인 정부는 미국과 유엔의 눈치를 전혀 보지 않고 800만 달러의 북한 지원이라는 인도적 지원카드를 고집하고 있다. 대한민국과 국민의 안전을 완전히 무시하고 북한주민에 대한 사랑차원이라면서 쌩난리 쑈를 부리고 있다. 초등학생의 수준만 되어도 이런 짓을 하지 않는다. 문재인 대통령은 너무 눈치가 없고 제멋대로다. 이런 꼴림은 몽둥이로 패서 그 꼴림을 수그러지게 해야 한다.
문 대통령의 ‘비핵화’, ‘탈핵’으로 더불어민주당의 차기 정권재창출은 거의 불가능해졌기 때문에, 차기 대권후보자들은 외교국방정책에선 문 대통령과 완전히 결별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차기 정권은 미일의 노예와 스파이에다 방산비리온상지로 부정부패부조리의 썩은 냄새가 진동하는, 전술핵재배치를 입으로만 떠들어대는 고등사기꾼의 안보장사꾼들의 집단인 박근혜우상숭배집단에게 넘어갈 것이고, 더불어민주당은 뜨거운 눈물을 흘릴 것이다.
“7.거만한 자를 꾸짖으면 욕을 먹고, 못된 녀석을 책망하면 해를 입게 마련이다. 8.거만한 자는 책망하지 마라. 오히려 미움을 산다. 지혜로운 사람은 책망하여라. 그는 책망을 고마워한다. 9.지혜로운 사람은 책망을 들을수록 더욱 슬기로워지고, 의로운 사람은 배울수록 학식이 더해지리라.”(공동번역. 잠언 9: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