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와 정의의 나라/신학 이야기

미국은 대한민국을 김정은에게 넘기는가???!!!

아우구스티누스 2017. 8. 19. 12:14

김일성세습독재수령체제의 살인마 김정은은 미국을 위협해 미국 스스로가 주한미군을 철수가능성을 흘리게 하는데 대성공했다. 미국에 맞장 뜨는 애송이 김정은의 배포에 묘한 감정을 느끼는 한국인들이 즐비할 것이다.

 

5.16, 유신시대의 전체주의로 영구대통령을 노리며 대통령 중병을 치료하는 동시에 강력한 반공을 빌미로 인권탄압의 철권통치를 펼쳤던 박정희 전 대통령은 막강한 권력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핵하나 만들지 못한 허구적인 독재자로 불행한 종말을 맞이했고, 1212주역은 핵 플랜을 고스란히 미국에게 바치며 대한민국의 대통령의 승인을 받는 등의 매국노짓거리를 했으며, 그의 후임자는 이름에 걸맞게 미군의 전술핵을 철수시키고 감상적인 북방정책을 추진했으며, 그 외 정부도 전혀 핵무장과 최첨단무기의 자주국방엔 관심도 없는 무지렁이들이었다.

 

북핵이나 미사일문제가 나오면 항상 한미동맹강화라는 단어만 씨부렁거리고 동화적인 평화타령이나 해대며 전혀 자주국방엔 관심 없는 정치꾼들, 언론들, 사이비 안보전문가들, 안보장사꾼들, 미일의 노예와 스파이, 중국의 노예와 스파이, 박근혜우상숭배자들만 즐비하다가 오늘의 현상을 맞이했다. 이 자들은 모든 책임이 문재인 대통령에게 있다고 하늘을 향해 거품 내며 씹어대고 있다.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고 했다.

 

대한민국국민은 주한미군을 대한민국을 지켜주는 용병으로 착각했고, 미국을 진짜 형님인줄 오해했다. 게다가 방산비리와 갑질짓거리의 부정부패부조리로 찌든 대한민국의 군대는 속빈 강정이다.

 

살인마 김정은은 이런 어리석은 노예국가 대한민국을 전쟁 없이 접수하여 공짜로 경제부흥의 김씨왕조국가완성 할 날이 가까워진다면서 속으로 쾌재를 부르고 있다.

 

그런데도 대한민국은 문 대통령을 비난만 하지, 문 대통령을 도와 핵무장과 최첨단무기의 자주국방을 완성해서, 김일성세습독재수령체제를 무너뜨리거나 흡수해 대한민국식의 한반도통일, 곧 골드만 삭스가 예언한 바와 같이 미국과 더불어 세계를 리드하는 아름답고 위대한 통일한국엔 전혀 관심 없다. 그러면 대한민국의 운명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