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생명의 집합체인 교육계의 성폭력범은 파면조치 및 종신형으로 사법처리해야 한다!!!
성희롱이나 성추행, 성폭행 등의 성폭력은 사탄의 문화이다. 유감스럽게도 대한민국의 도처는 성폭력의 우범지대(虞犯地帶)다. 그 이유는 5.16, 유신시대, 1212 등을 통해서 청와대를 독차지한 자들이 색마(色魔)였고, 이 자들이 ‘성폭력문화’를 합법적으로 정착시켰기 때문이다. 그래서 눈만 뜨면 언론이나 매스컴 등에서 성폭력의 보도가 쏟아져 나온다.
무엇보다도 종교단체, 교육기관과 사법기관 등에서 일어나는 성폭력은 중형으로 다스려야 한다. 이 기관이 성적으로 타락하면 더 이상 대한민국엔 희망이 없기 때문이다.
특히 유치원, 초중고등학교, 대학교, 대학원 등은 사회경험이 없는 어린 생명들이기 때문에 이 곳에서 성폭력이 일어나면 관련자들 모두 파면조치하고 종신형으로 사법처리해야한다.
모든 만물은 섹스를 통해서 탄생하기 때문에 섹스는 아름다운 창조행위인데, 대한민국의 섹스문화는 너무 타락했다. 지금 섹스문화를 쇄신하지 않으면 대한민국의 미래는 없다.
신약성서 요한계시록 22:15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는 자들에 대한 목록을 다음과 같이 밝힌다.
"15.개들과 마술쟁이들과 음란한 자들과 살인자들과 우상 숭배자들과 거짓을 사랑하고 일삼는 자들은 다 문 밖에 남아 있게 될 것이다."(공동번역)
구약성서는 건강하며 건전한 가정의 축복에 대해 이렇게 노래한다.
"1.야훼께서 집을 세우지 아니하시면 집 짓는 자들의 수고가 헛되며 야훼께서 성을 지키지 아니하시면 파수꾼의 깨어 있음이 헛일이다. 2.이른 새벽에 일찍 일어나는 것도 밤늦게야 잠자리에 드는 것도, 먹으려고 애쓰는 것도 다 헛되고 헛되니 야훼께서는 사랑하시는 자에게 잘 때에도 배불리신다. 3.자식은 야훼의 선물이요, 태중의 소생은 그가 주신 상급이다. 4.젊어서 낳은 자식은 용사가 손에 든 화살과 같으니, 5.복되어라, 전동에 그런 화살을 채워 가진 자, 성문에서 원수들과 담판할 때에 높은 데서 이야기하리라."(공동번역. 시편 127:1-5)
"15.네 우물의 물을 마셔라. 네 샘에서 솟는 물을 마셔라. 16.어찌하여 네 샘을 바깥으로 흘려보내고 그 물줄기를 거리로 흘려보내느냐? 17.그 물은 너 혼자 마셔라. 다른 사람과 함께 마시지 마라. 18.네 샘터가 복된 줄 알아라. 젊어서 맞은 아내에게서 즐거움을 찾아라. 19.사랑스러운 네 암노루, 귀여운 네 암사슴, 언제나 그 가슴에 파묻혀 늘 그의 사랑으로 만족하여라. 20.아들아, 어찌 탕녀에게 빠지며 유부녀를 끼고 자겠느냐?"(공동번역. 잠언 5:15-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