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노예, 중국스파이들은 사드배치문제로 문재인 대통령의 발목을 잡아서는 안된다!!!
문재인 대통령에 대한 국민의 지지율이 높은 이유는 제1차적으로 문 대통령의 국정운영스타일에서 비롯된 것이고, 제2차적으로 지난 대선에서 자유한국당의 홍준표 후보를 지지한 24%남짓의 박근혜우상숭배자집단을 뺀, 곧 박근혜탄핵파면구속을 옹호하는 애국애족국민들이 문 대통령에게 올인하기 때문이다.
지난 대선에서 문 대통령의 득표율은 41.08%였다. 이 득표율은 필자와 같은 실용적인 미국통인 사람들도 가세하였기 때문에, 반미를 외치고 사드배치반대를 선동하며 중국에 올인한 사람들의 비율이 그리 크지 않다고 본다. 대략 15%정도라고 생각한다.
위에서 언급한 바와 같이 문 대통령에게 올인한 사람은 평균 76%다. 중국 노예, 중국 스파이 15%빼면 그 나머지 50%는 실용적인 미국통이거나 미국지지자들이다.
그렇기 때문에 2003년 이라크 파병 결정했다고 노무현 전 대통령을 뒤흔들며 죽음으로 몰아가고 결국 MB, 박근혜정권이 태어나게 하는 우매한 짓거리를 해서는 안된다. 만약 사드배치문제로 중국노예, 중국스파이들이 문 대통령의 발목을 잡는다면 차기 대통령은 유신시대의 전체주의자들에서 나오고, 중국노예, 중국스파이들은 빨갱이라는 주홍글씨가 새겨지며 호된 시련을 겪을 것이다.
구약성서 잠언기자는 이렇게 선언한다.
“7.거만한 자를 꾸짖으면 욕을 먹고, 못된 녀석을 책망하면 해를 입게 마련이다. 8.거만한 자는 책망하지 마라. 오히려 미움을 산다. 지혜로운 사람은 책망하여라. 그는 책망을 고마워한다. 9.지혜로운 사람은 책망을 들을수록 더욱 슬기로워지고, 의로운 사람은 배울수록 학식이 더해지리라.”(공동번역. 잠언 9: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