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와 정의의 나라/신학 이야기

핵소유 등의 최첨단무기체제에 관심없고 구닥다리 무기만 사들이는 대한민국의 미래!!!

아우구스티누스 2017. 7. 31. 17:31

세계에서 가장 가난한 나라, 김일성세습독재수령체제의 살인마 김정은 정권은 핵을 가지고 세계 강대국인 미국을 가지고 놀고 있고, 미국은 겉으론 큰 소리 치지만 속으론 어쩌면 핵이 미국의 본토로 날아올지 모른다는 불안감으로 중국이 북한을 제대로 관리하지 못해 이 지경에 이르렀다고 스트레스를 풀고, 중국은 내심 자기들 대신에 미국과 맞장 뜨는 북한을 귀여워하며, 미일의 노예와 스파이, 중국의 노예와 스파이로 구성된 대한민국은 설레발치기만 할 뿐 뾰족한 해법도 없이 동일한 이야기만 수십년 동안 되풀이 하고 있다. 이젠 듣기에도 민망할 정도다. 

 

이처럼 애송이 김정은이 핵을 가지고 미일을 가지고 놀고 있고, 대한민국을 냉동시키는데, 대한민국은 핵소유와 미래의 우주전쟁을 대비한 최첨단 우주과학시대를 개막할 생각은 않고 '비핵화','탈원전'소리만 하고 있다. 아직도 정신차리지 못한 대한민국이다. 자주국방을 갖추지 못하면, 미국은 북핵이 자기들에게 날아올지도 모른다는 불안감에 주한미군철수를 감행하면 곧 즉시 대한민국은 애송이 김정은의 밥이 된다. 

 

5.16쿠데타, 유신시대의 전체주의의 헌정유린과 인권탄압의 철권통치를 휘두른 대통령은 핵하나 개발하지 못한 무능한 독재자였고, 1212로 청와대로 들어간 자는 정통성을 인정받기 위해 핵플랜을 고스란히 미국에게 갖다 바쳤고, 또 다른 하나는  ‘남한 내  부재 선언’을 했다. 이처럼 장군출신 세 명은 자주국방하지 않고, 김일성세습독재수령체제를 이용하여 자신들의 대통령 중병을 치료하는데 시간을 보냈다. 

 

그 후 대통령들도 미일의 노예가 되어 자주국방을 할 생각은 하지 않았다. 국민들도 거의 70년 동안 주한미군이 용병인 줄 착각하며, 미국이 대한민국을 지켜줄 것이라고 여기는 무지렁이들로 변했다.

 

조선왕조가 멸망한 것도 자주국방을 하지 못했기 때문인데, 여전히 대한민국은 자주국방을 할 생각은 않고 그저 미일만 쳐다보고 있다. 자기 나라를 스스로 지키지 못하는 국민과 국가는 노예, 노예국가의 신세를 면할 수 없다. 대한민국과 한국인의 운명이 노예라면 구제불능이다.  

 

 구약성서의 요엘 예언자는 자주국방의 당위성을 다음과 같이 선언한.

 

8.이제는 내가 유다 사람을 시켜서, 너희의 아들딸들을 팔겠다. 유다 사람은 너희 자녀를 먼 나라 스바 사람에게 팔 것이다. 나 주의 말이다. 9.너희는 모든 민족에게 이렇게 선포하여라. "전쟁을 준비하여라! 용사들을 무장시켜라. 군인들을 모두 소집하여 진군을 개시하여라! 10.보습을 쳐서 칼을 만들고, 낫을 쳐서 창을 만들어라. 병약한 사람도 용사라고 외치고 나서라.(새번역 요엘 3:8-10)

 

신약성서는 자유와 독의 중요성에 대해 이렇게 선언한다.

 

“1.그리스도께서 우리를 해방시켜 주셔서 우리는 자유의 몸이 되었습니다그러니 마음을 굳게 먹고 다시는 종의 멍에를 메지 마십시오.”(공동번역갈라디아서 5:1) 

 

“32.진리를 알찌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개역한글요한복음 8: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