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대통령이 북한에 지나치게 집착하는 이유!!!

대한민국엔 국민을 오직 미국노예와 중국노예로 만드는 언론만 존재하기 때문에 필자가 국민을 위해 초등학교수준으로 언급하겠다. 

마이크 폼페이오 미 중앙정보국(CIA)국장은 이렇게 말한다.

 

“트럼프 대통령은 하루도 쉬지 않고 나에게 북한에 관해 묻고 미국이 어떻게 대응할지를 묻는다. 내가 그런 질문에 답하지 않고 백악관을 빠져나오는 날은 없다”

 

트럼프 미 대통령은 '미국 우선주의'를 외치며 타국에 대해 관심갖지 않겠다는 공언과는 달리 과도하게 북한에 집착하고 있다. 그 이유가 대한민국을 사랑하고 대한민국식의 한반도통일을 이루어 골드만 삭스가 예언한 바와 같이 미국과 더불어 세계를 리드하는 아름답고 위대한 통일한국이 되도록 하기 위한 것으로 생각하는 한국인은 단 한 사람도 없을 줄 믿는다. 그러면 트럼프 대통령이 북한에 대해 지나치게 집착하는 이유에 대해서 말하겠다.

1. 트럼프 미 대통령은 자신의 탄핵에 대한 미국 시민의 시선을 밖으로 돌리려고 한다. 곧 한반도에서 전쟁을 일으켜 한반도를 세계역사나 지도책에서 아웃시키면 자신은 백악관을 지킬 수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사드배치를 서두르고 있다.

2. 김일성세습독재수령체제의 살인마 김정은이가 똘아이로 변해 재래식 무기나 미사일로 서울을 정조준하면 대한민국내의 주한미군과 그 가족 그리고 미국시민을 비롯해 한국인에 대한 미국의 특별관리대상과 미국스파이들을 보호하기 위해서 사드배치를 서두르고 있다. 그러면 대한민국은 아웃이다.

3. 사드배치를 통한 미국의 군산복합체의 경제부흥정책을 꾀하고 있다. 대한민국은 미래의 우주전쟁을 대비한 최첨단우주과학시대를 연 미국의 구닥다리 무기판매처에 불과하다.

4. 미국 트럼프 정부는 대한민국과 일본이 중국과 러시아와 친하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다. 대한민국과 일본은 중국과 러시아와 적대관계를 형성하고, 그 대신 미국이 중국과 러시아와 친하게 지내며 모든 이익을 취하는 것이다. 

(1) 대한민국

대한민국의 역대정부는 미국의 속셈을 모르고 '한중FTA'체결을 하며, 사드배치반대하는 중국노예들이 넘쳐나기 때문에, 미국이 아주 싫어한다. 

필자는 수없이 뉴미디어상에 글을 올렸다. 한미동맹기초위에 자주국방을 갖추어 조선을 패망으로 이끈 조선시대의 외교정책인 세력, 곧 강하고 큰 나라를 받들어 섬기고(事大), 이웃 나라와 대등한 입장에서 사귀어(交隣) 국가의 안정을 도모한다는  '사대교린정책'(事大交隣政策 또는사대교린주의事大交隣主義)을 버리고,'먼 곳과 사귀고 가까운 곳을 때린다'는  원교근공(遠交近攻)을 권면하며, 중국대신 인도와 인도네시아 국가를 추천했다.

 

(2) 일본

 

일본은 미국의 의도를 읽고 미국의 외교국방정책을 추진하며 그 대신 거기에 걸맞는 이익을 제대로 챙긴다. 제1차적으로 국방안보는 미국에게 맡기고 오직 경제에만 몰두하여 60년대 말 세계 제2위 경제대국으로 진입했고, 이제는 군사대국화를 이루어 아시아와 아프리카 국가들로부터 인기를 얻고 난 뒤 원폭피해에 대한 복수를 미국에게 할 것이다. 그런데 미국은 일본의 원한을 우습게 여긴다. 미국은 언젠가 하늘의 심판으로 일본으로부터 폭탄이나 미사일공격을 받아 아웃될 것이다. 

5.  중국의 북한다루기의 실패를 인내하며 기다림

 

트럼프 대통령은 대선 기간에 중국을 씹다가 막상 백악관으로 진입하자 중국이 경제적으로 정치적으로 중요한 파트너 대상임을 깨닫고, 중국을 통한 북한다루기를 선택한다. 트럼프 대통령은 중국의 순망치한(脣亡齒寒: 입술을 잃으면 이가 시리다는 뜻으로, 김정은의 정권이 망하면 중국도 그 영향을 받아 미국의 호구로 전락)정책 때문에 북한을 제대로 다루지 못할 것으로 보고, 인내하는 척하며, 중국의 약속불이행의 빌미로 북한에 대해 선제공격을 택할 것이다. 그러면 한반도는 아웃이다.

 

6. 아베 신조의 이간질 

 

1890년 일본내각 총리대신 야마가타 아리토모(산현유붕山縣有朋, 1838-1922)가 12월 6일 시정방침에 관한 연설에서 밝힌 주권선(主權線)과 이익선(利益線)의 외교국방안보철학에 근거하여 아베 신조는 미국을 꼬드겨 한반도에서 전쟁을 일으켜 북핵과 미사일을 해결하여 일본영토를 안전하게 보존하는 동시에 경제난국도 극복하려고 한다. 한반도를 희생양 삼아 경제문제를 해결하자고 아베가 미국을 비롯해 중국과 러시아에 제의하면 그날로 한반도는 아웃이다.  

 

7.주한미대사의 미발령 

 

빅터 차 교수를 차기 주한 미 대사로 정하고 사전 검증 작업을 진행 중이라고 하는데, 그 기간이 너무 길다. 지리학적으로 볼 때 일본은 중요하지만 한반도는 계륵(鷄肋)에 불과하다고 판단한 미국의 제26대 대통령 시어도어 루스벨트(Theodore Roosevelt, 재위 1901-1909, 1858-1919)처럼 트럼프 대통령도 그런 조치를 100% 한반도에 전쟁이 일어나고 그러면 한반도는 아웃이다.

8. 문재인 정부가 가야할 길

 

(1) 사드배치

 

대한민국의 헌법과 법에 기준한 사드배치로 동맹국으로서의 위상을 미국과 선진유럽국가에게 보여줌으로써 한반도안보정세안전과 대외신인도를 확보하여 경제부흥을 꾀하는 동시에 중국에게 합법적으로 사드배치를 했기 때문에 문제삼아서는 안된다고 분명히 밝히며 중국이 사드배치가 껄끄러우면 살인마 김정은 정권에게 북핵과 미사일제거하도록 압력을 행사하라고 공을 중국에게 넘기면 된다.

 

(2) 사드배치와 MD 정책

 

미국의 사드배치와 MD정책은 중국과 러시아를 겨냥한 남북분단의 영구화의 정책이기 때문에 문재인 대통령은 이번 트럼프 대통령과 단독정상회담 때 강경화 장관을 통역관으로 참여시켜 진솔하게 미국이 대한민국으로 하여금 자주국방을 갖추어 대한민국식의 한반도통일, 곧 골드만 삭스가 예언한 바와 같이 미국과 더불어 세계를 리드하는 아름답고 위대한 통일한국이 형성되도록 도움을 준다면 미국에게 올인하겠다는 조약을 체결하면 된다. 이것엔 엄청난 용기와 인내가 필요하다.

 

먼저 한반도통일에 대한 이유를 합리적이며 객관성있게 설명해야 한다. 여기엔 지혜가 필요하다.

 

이런 일을 하려면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님은 주 예수 그리스도께 기도를 바쳐야 하고, 주일예배에 반드시 참석해야 한다.

 

 

9. 문재인 대통령에겐 사자의 심장(용맹)과 여우의 두뇌(지혜)가 필요하다.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이렇게 선언하신다.“16.보라 내가 너희를 보냄이 양을 이리 가운데 보냄과 같도다 그러므로 너희는 뱀 같이 지혜롭고 비둘기 같이 순결하라”(개역한글. 마태복음 1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