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와 정의의 나라/신학 이야기

문재인 정부에게 환상적인 ‘한미동맹’관계를 구축할 수 있는 호기가 찾아왔다!!!

아우구스티누스 2017. 6. 18. 08:00

문재인 대통령에겐 애국가의 하느님이 보내준 세 사람 때문에 역대 정부 이래 한미동맹관계를 가장 주체적이며 친화적이고 상생적인 수준으로 업그레이드 할 수 있다.

 

통일외교안보 특보인 문정인 연세대 명예특임교수를 통해서 국익을 극대화하고, 홍석현(전 중앙일보회장, JTBC회장, 한국기원총재) 특보를 통해서 미국과의 협조와 조율을 이끌어내며,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의 단독정상회담시 강경화 외교부장관을 통역관으로 참석시켜 대한민국식의 한반도 통일, 곧 골드만 삭스가 예언한바와 같이 미국과 더불어 세계를 리드하는 아름다우며 위대한 통일한국을 성취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문재인 대통령이 프란체스코교황과의 단독정상회담시 강경화 장관을 통역관으로 참석시켜 통일한국을 이룩할 수 있다.

 

그래서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님은 매일 기도하고, 주일예배에 참석해야 한다.

 

문재인 대통령에겐 사자의 심장(용맹)과 여우의 두뇌(간교)가 필요하다.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이렇게 선언하신다.

 

“16.보라 내가 너희를 보냄이 양을 이리 가운데 보냄과 같도다 그러므로 너희는 뱀 같이 지혜롭고 비둘기 같이 순결하라”(개역한글. 마태복음 1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