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와 정의의 나라/신학 이야기

애국애족국민들은 일어나서 국민의당을 해체시켜야 한다!!!

아우구스티누스 2017. 6. 8. 14:42

국민의당은 국가와 국민을 위한 공당(公黨)이라기보다는 전라도사람들을 철저히 이용하여 자신들의 권력의 탐욕을 만족시키는 사당(私黨)에 불과하며, 정치가라기보다는 정치꾼들의 집단에 지나지 않는다.

 

한미정상회담이 가까웠는데, 강경화 외교부 장관 후보자의 청문보고서를 채택하지 않겠다는 것이다.

 

이것은 세 가지를 목표로 하고 있다.

 

1. 인기짱인 문재인 대통령에 대한 시기와 질투에서 비롯된 것이다.

 

2. 한미정상회담이 성공할 경우 문재인 대통령의 인기는 하늘로 찌를 텐데, 그렇게 될 경우 국민의당이 존재해야 할 이유가 없음은 물론 차기 대권도전에 빨간불이 켜지기 때문이다.

 

3. 더불어 민주당의 존재로 전라도 사람들에게서 버림을 받을까봐 두려워서 타지역 후보자들은 청문보고서를 채택하지 않고, 그 대신 전라도출신들은 모두 채택하겠다는 아주 간사한 정책 때문이다.

 

전북출신 김현미 국토부 장관 후보자는 아주 쉽게 채택할 것이다.

 

어차피 국민의당은 안철수를 대통령으로 만들어 뒤에서 권력을 주무르며 자신들의 권력의 탐욕을 만족시키기 위해서 문재인 대통령의 곁을 떠난 분리주의자들의 모임이다. 이런 사탄 짓거리를 하기 때문에 전라도사람들만 피해만 본다.

 

그렇기 때문에 애국애족국민들은 들고 일어나 문재인 정부의 개혁정치에 발목을 잡는 국민의당을 완전히 아웃시켜야 한다.

 

구약성서 잠언은 야훼께서 미워하시는 것에 대해 다음과 같이 언급한다.

 

“16.야훼께서 미워하시는 것 여섯 가지, 아니, 역겨워하시는 것 일곱 가지가 있으니, 17.거만한 눈, 거짓말하는 혀, 무고한 피를 흘리는 손, 18.흉계를 꾸미는 마음, 나쁜 일에 재빠른 발, 19.거짓 증언하는 자, 형제들 사이에 이간을 붙이는 자들이다. 20.아들아, 아비의 훈계를 지키고 어미의 가르침을 저버리지 마라.”(공동번역. 잠언 6:16-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