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나 후손으로부터 찬탄 받게 될 문재인 대통령에 대한 질투 때문에 문재인 정부의 발목을 잡는 국회청문회는 불필요하다!!!
역대 대통령 가운데 문재인 대통령처럼 국민을 섬기며 헌신하려고 했던 지도자가 있었는가? 야당을 인격대접하고 소통하려고 하는 지도자가 있었는가? 국민을 화합공생공존의 평화의 길로 인도하는 지도자가 있었는가?
입만 벌리면 유신시대의 전체주의의 ‘좌파종북프레임’에 중독되어 끊임없이 국민을 이간질하는 사탄의 후레자식들이 즐비하지 않는가? 이런 악마의 자식들은 김일성세습독재수령체제의 살인마 김정은 체제, 핵과 미사일보다 훨씬 위험한 지옥의 자식들이다.
문재인 대통령이 개인을 비롯해 친인척 비리를 범하지 않음은 세종대왕이나 성웅 이순신 제독과 같은 반열에 오를 수 있다. 야당은 문재인 대통령이 역사나 후손으로부터 찬탄 받지 못하도록 발목잡고 있다.
그러면 질문하겠다.
야당의원들 가운데 ‘병역면탈, 부동산투기, 세금탈루, 위장전입, 논문표절 등’에서 자유로운 자 가 있을까? 문 대통령이 제기한‘공직배제 5대원칙’은 유신시대의 전체주의를 경험한 50대 이상의 주류층, 상류층, 기득권층의 범죄유형이다. 돈과 권력과 명예 등을 목표로 하는 사람들이 제 아무리 윤리와 도덕성이 뛰어나 개인적으로 정의로운 길을 걷고 싶어도, 유신시대의 전체주의자들이 만들어 놓은 조직이나 국가의 악습에서 벗어나기 매우 힘들다. 그것을 벗어난 즉시 주류층, 상류층, 기득권층에서 완전히 배제되는 동시에 손가락 빠는 신세로 전락하기 때문이다.
어제 현충일을 맞이하여 정운찬 전 국무총리를 비롯해 학계, 법조계 등 사회인사 498명은“김상조, 공정위원장에 적격”이라는 선언문을 발표했는데, 부정부패부조리집단인 자유한국당과 국민의당 등의 정치꾼들은 자신들의 추악한 어두운 모습을 김상조에게 투사하고 있다.
‘분석심리학’의 창시자 칼 구스타프 융(Carl Gustav Jung 1875-1961)에 의하면 그림자(Shadow)는 무의식의 열등한 인격이며 자아(Ego)의 어두운 면이라고 한다. 사람들이 자신의 어두운 면을 받아들여 대화하며 계발시키면 자기(Self)실현의 과정의 길로 들어서는데 반해, 대부분 사람들은 그 그림자를 특정인이나 특정집단에게 투사해서 욕하거나 비방하며, 책임을 전가시키고 자신에겐 그런 그림자가 없다고 자기 확신을 한다.
야당은 국민들이 문재인 대통령에게 보내는 지지에 질투가 나 문재인 정부의 발목을 잡고 있는데, 곧 애국가 하느님으로부터 된서리를 맞을 것이다.
이제 문재인 대통령은 국민담화를 발표하고, 합법적으로 모든 사정기관을 총동원하여 각종 마피아사단의 부정부패부조리를 파헤쳐 부정부패부조리의 백서(白書)와 명단을 발표하고, 연루된 자들 모두 사법처리하며. 그 직계 가족은 공무원이 되지 못하도록 해야 한다. 그렇게 하면 문재인 대통령은 국정운영을 대성공적으로 수행할 수 있고, 퇴임 후에도 이런 백해무익한 자들의 명단이 국민에게 이미 알려져 있기 때문에, 복수의 칼날을 겨누지 못할 것이다.
그리고 한미정상회담 때문에 시간이 없기 때문에 문재인 대통령은 국회의 청문회를 거칠 필요 없이 이낙연 총리와 상의해 장관발탁하고 국정을 운영하라.
구약 성서는 정의에 대해 이렇게 선언한다.
“24.너희는, 다만 공의가 물처럼 흐르게 하고, 정의가 마르지 않는 강처럼 흐르게 하여라.”(새번역. 아모스 5:24)
“34.어느 민족이나 정의를 받들면 높아지고 어느 나라나 죄를 지으면 수치를 당한다.”(공동번역. 잠언 14: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