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와 정의의 나라/신학 이야기

강경화의 발목잡기는 성공적인 한미정상회담을 못하게 하기 위한 작전이다!!!

아우구스티누스 2017. 6. 6. 12:34

대한민국 주류신문들 가운데 월스트리트저널(The Wall Street Journal, WSJ), 시카고트리뷴(Chicago Tribune), AP통신(Associated Press, 미국 연합통신) 등처럼 미국의 이익을 대변하는 신문이 하나 있다. 문재인 정부가 하는 모든 일을 유신시대의 전체주의의 좌파종북프레임기초 위에 바라보며 한미동맹을 해치고 있다고 강하게 비판하는 동시에 남북분단의 영구화를 지향하는 미국의 외교국방안보정책에 열공하고 있어 미국 스파이 신문의 냄새가 물씬 풍긴다.

 

게다가 야당의 정치꾼들은 강경화 외교부 장관 후보자의 발목을 완전히 잡고 있다.

 

곧 바로 한미정상회담이 있는데, 국가와 국민에 대한 생각은 전혀 없다. 주류언론재벌들 가운데 하나와 야당은 애국가 하느님이 인정한 문재인 대통령의 성공적인 한미정상회담이 이루어질까봐 질투가 나 강경화의 연약한 발목을 비틀고 있다.

 

언론재벌 하나와 야당의 벌떼 같은 강경화 후보자의 물어뜯기는 성공적인 한미정상회담방해 그리고 올 연말 문재인 정부의 아웃시키려는 작전이다.

 

문재인 대통령은 이제 결단할 때가 있다. 지금 당장 국민담화를 발표하고, 합법적으로 모든 사정기관을 총동원하여 각종 마피아사단의 부정부패부조리를 파헤쳐 부정부패부조리의 백서(白書)와 명단을 발표하고, 연루된 자들 모두 사법처리하며. 그 직계 가족은 공무원이 되지 못하도록 해야 한다. 그렇게 하면 문재인 대통령은 국정운영을 대성공적으로 수행할 수 있고, 퇴임 후에도 이런 백해무익한 자들의 명단이 국민에게 이미 알려져 있기 때문에, 복수의 칼날을 겨누지 못할 것이다.

 

그런데 필자의 조언을 우습게 여기면 곧 바로 뜨거운 회한(悔恨)의 눈물을 흘릴 것이다.


문재인 대통령에겐 사자의 심장(용맹)과 여우의 두뇌(간교)가 필요하다.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이렇게 선언하신다.


“16.보라 내가 너희를 보냄이 양을 이리 가운데 보냄과 같도다 그러므로 너희는 뱀 같이 지혜롭고 비둘기 같이 순결하라”(개역한글. 마태복음 1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