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와 정의의 나라/신학 이야기
문재인 대통령이 ‘민노총’을 한방에 날려 보내는 해법!!!
아우구스티누스
2017. 5. 26. 09:04
적은 내부에 있다는 것은 상식적인 일이다. ‘민노총’은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운영에 걸림돌이다. 그 이유는 ‘민노총’은 국가와 국민을 위해서 라기 보다는 자신들의 극단적인 탐욕을 위해 존재하기 때문이다. 문 대통령이 ‘민노총’을 한방에 날릴 수 있는 해법을 소개하겠다.
1. ‘민노총’을 비롯한 ‘한국노총’ 등은 부정부패부조리의 온상지다. 이들의 부정부패부조리를 파헤쳐 부정부패부조리의 백서(白書)와 명단을 발표하여, 사법처리하고. 그 직계 가족은 공무원이 되지 못하도록 하면 된다.
2. ‘눈먼 돈’모아 ‘최첨단우주과학시대의 개막’과 ‘청년일자리창출’
문 대통령이 스스로 특수활동비에 대한 수술을 단행했기 때문에, 각종‘눈먼 돈’은 천문학적인 숫자로 모아질 것이다. 그 돈으로‘최첨단우주과학시대’를 열어 미래의 중러일과의 영토전쟁과 우주전쟁을 대비하는 동시에 청년일자리를 창출하여 그 청년들이 주체가 된 새로운 단체를 설립하면 된다.
3. 나가는 말
구약 성서는 정의에 대해 이렇게 선언한다.
“24.너희는, 다만 공의가 물처럼 흐르게 하고, 정의가 마르지 않는 강처럼 흐르게 하여라.”(새번역. 아모스 5:24)
“34.어느 민족이나 정의를 받들면 높아지고 어느 나라나 죄를 지으면 수치를 당한다.”(공동번역. 잠언 14: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