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와 정의의 나라/신학 이야기
美 백악관 보좌관조차 질투하는 대한민국의 민주주의의 업그레이드!!!
아우구스티누스
2017. 5. 16. 16:12
매튜 포틴저 미국 백악관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아시아 담당 선임보좌관이 16일 청와대를 방문한 후 이런 소감을 내놓았다.
“한국의 부드러운 정권교체에 깊은 감명을 받았다”
“조금 질투 날 정도다”
구미선진국을 비롯해 전 세계는 노벨평화상으로 거론되는 80%의 애국애족국민의 ‘촛불혁명’, 곧 21세기 민주주의 대잔치로 태어난 문재인 대통령 정부를 찬탄하고 있다.
위대한 대한민국의 민주주의의 업그레이드는 아이러니컬하게도 민주주의의 나라인 미국에게 영향을 주어 러시아 외무장관에게 기밀을 누설한 사실 때문에 트럼프 대통령이 탄핵될 수 있다는 조짐이 일어나고 있다.
문재인 정부는 한반도를 노예로 여기는 중국을 완전히 왕따 시키고, 대등한 파트너로 대해주는 미국의 영원한 베스트 프렌드로 남아야 한다. 그러면 문재인 대통령은 역대 대통령 가운데 최고의 자리를 차지할 것이다.
구약 잠언기자는 이렇게 선언한다.
“13.임금은 옳은 말 하는 사람을 좋아하고 곧은 말 하는 사람을 사랑해야 한다.”(공동번역. 잠언 16: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