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은 ‘제2 김수환 추기경’이다!!!
예수 그리스도의 제자 문재인 대통령은 천주교의 ‘제2 김수환 추기경’이요, 기독교의‘지미 카터 미국 전 대통령’이다.
이 담론은 세계역사에서 필자가 최초로 사용하는 언설이기 때문에 언론이나 방송에서 위의 글을 언급하면 반드시 출처 ‘함시영’을 밝혔으면 한다. 그동안 필자가 뉴미디어상에 올린 글을 그대로 옮기거나 말을 하면서도 마치 자신들이 창의적으로 고안한 것처럼 했는데, 이제 아이디어의 도둑이 되어서는 안된다.
문 대통령이 성직자의 길을 걸었다면 추기경을 뛰어넘어 아시아 최초로 교황이 되었을 것이다.
이제 국민과 정치권은 문 대통령을 바라볼 때 기존의 정치가유형으로 파악하면 대실패다.
현대사에서 찾아볼 수 없는 최초의 성직자 대통령이 탄생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사망의 문화를 펼치는 자들의 통치를 비판하시고 생명의 문화를 담당한 빛의 자녀들이 실행해야 할 정치철학을 말씀하시면서 당신의 십자가의 철학을 다음과 같이 밝히신다.
“25.예수께서는 그들을 가까이 불러놓고 ‘너희도 알다시피 세상에서는 통치자들이 백성을 강제로 지배하고 높은 사람들이 백성을 권력으로 내리누른다. 26.그러나 너희는 그래서는 안 된다. 너희 사이에서 높은 사람이 되고자 하는 사람은 남을 섬기는 사람이 되어야 하고 27.으뜸이 되고자 하는 사람은 종이 되어야 한다. 28.사실은 사람의 아들도 섬김을 받으러 온 것이 아니라 섬기러 왔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목숨을 바쳐 몸값을 치르러 온 것이다.’하셨다.”(공동번역. 마태복음 20:25-28)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어둠의 문화를 만들어내는 사탄의 정체를 당신의 생명의 문화, 빛의 문화와 비교하시며 다음과 같이 선언하신다.
“44.너희는 악마의 자식들이다. 그래서 너희는 그 아비의 욕망대로 하려고 한다. 그는 처음부터 살인자였고 진리 쪽에 서본 적이 없다. 그에게는 진리가 없기 때문이다. 그는 거짓말을 할 때마다 제 본성을 드러낸다. 그는 정녕 거짓말쟁이이며 거짓말의 아비이기 때문이다.”(공동번역. 요한복음 8:44)
“10.도적이 오는 것은 도적질하고 죽이고 멸망시키려는 것뿐이요 내가 온 것은 양으로 생명을 얻게 하고 더 풍성히 얻게 하려는 것이라”(개역한글. 요한복음 10:10)
“12.예수께서는 사람들에게 또 말씀하셨다. ‘나는 세상의 빛이다. 나를 따라오는 사람은 어둠 속을 걷지 않고 생명의 빛을 얻을 것이다.’”(공동번역. 요한복음 8: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