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 정당에서 탈당한 자는 정계은퇴해라!!!
바른 정당에서 탈당한 자는 일제강점기 자신들 인생 최초엔 독립운동 하다가 후반엔 악질 친일세력, 일제사생아로 전락한 자들의 모습을 빼닮아 매우 씁쓰레 하다. 이자들은 국민들로부터 왕따 당하고 후손과 역사로부터 처절한 단죄를 받기 때문에 스스로 정계은퇴의 길을 걸을 수밖에 없다.
그러면 이자들이 정계은퇴 할 정도로 저지른 무거운 죄상을 고발한다.
1. ‘바른 정당’의 거대담론과 기원은 ‘박근혜 게이트’의 단죄다.
박근혜의 구속은 유신체제의 전체주의의 종말이다. 그것은 권력의 사유화(국정농단)의 마감, 정경유착(부정부패부조리)의 근절, 생명경시(세월호사건, 메르스 사태, AI 사태, 지진 등에 대한 무능력과 무책임)사상의 추방, 종북프레임(개혁민주인사와 빨갱이, 반정부인사와 반체제인사를 구분 못하여 창의적인 사고까지 말살시켜 노벨상수상이나 최첨단우주과학시대개막 과는 거리가 멀게 만드는 사상불구)의 퇴장이다.
박근혜탄핵파면구속을 원하는 80%의 애국애족국민은 ‘바른 정당’의 헌신과 정의감을 높이 살 것이고, 후손과 역사로부터 찬탄을 받을 것이다.
그런데 탈당자들은 이런 위대한 업적을 스스로 부정한 아주 어리석은 자로 자리 잡고 본인은 물론 그 후손들도 치욕스러운 불명예를 안고 살아야 할 것이고, 한국사시험에도 빠지지 않고 등장할 것이다.
2. 양지만 찾는‘좌파종북프레임’의 중독자
이자들의 탈당의 변이‘좌파종북세력’인 문재인 후보의 집권저지인 동시에 유신시대의 전체주의의 중독자, ‘박근혜탄핵파면구속’에 대한 국회결정과 헌재판결을 부정하는, 곧 박근혜의 머슴에 지나지 않는 홍준표 후보를 지원하기 위해서라고 언론들은 떠들어 댄다. 이것은 전혀 앞뒤가 맞지 않는다. 이자들은 야당의 고난의 시절을 겪을까봐 미리 겁먹고 권력 앞에 무릎을 꿇은 것이다.
‘박근혜 게이트’의 이유 가운데 한 가지가 문화계 블랙리스트, 곧 ‘좌파종북프레임’인데, 탈당자들은 이것을 스스로 부정한 것이다.
이자들은 ‘좌파종북프레임’의 중독자들이라 민주주의 개혁, 반정부 인사 그리고 빨갱이, 체제전복세력을 구분하지 못할 정도로 지식능력이 허약할 뿐만 아니라 대한민국식의 통일한반도에 대한 비전도 없는 무지렁이들이다.
그리고 이자들은 국민의 사고를 아메바유형으로 만들어 창의적인 사고까지 말살시켜 노벨상수상이나 최첨단우주과학시대개막 과는 거리가 멀게 만드는 사상불구자들이며 매국노들이다.
이자들은 스스로 유신시대의 전체주의의 중독에서 해방되지 못한 박근혜의 키즈들이라고 고백한다.
3. 나가는 말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어둠의 문화를 만들어내는 사탄의 정체를 당신의 생명의 문화, 빛의 문화와 비교하시며 다음과 같이 선언하신다.
“44.너희는 악마의 자식들이다. 그래서 너희는 그 아비의 욕망대로 하려고 한다. 그는 처음부터 살인자였고 진리 쪽에 서본 적이 없다. 그에게는 진리가 없기 때문이다. 그는 거짓말을 할 때마다 제 본성을 드러낸다. 그는 정녕 거짓말쟁이이며 거짓말의 아비이기 때문이다.”(공동번역. 요한복음 8:44)
구약성서 잠언은 야훼께서 미워하시는 것에 대해 다음과 같이 언급한다.
“16.야훼께서 미워하시는 것 여섯 가지, 아니, 역겨워하시는 것 일곱 가지가 있으니, 17.거만한 눈, 거짓말하는 혀, 무고한 피를 흘리는 손, 18.흉계를 꾸미는 마음, 나쁜 일에 재빠른 발, 19.거짓 증언하는 자, 형제들 사이에 이간을 붙이는 자들이다. 20.아들아, 아비의 훈계를 지키고 어미의 가르침을 저버리지 마라.”(공동번역. 잠언 6:16-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