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에대한 사면이나 용서라는 단어는 국민과 전 세계인에 대한 모독이다!
‘박근혜구속’은 본인과 가족을 비롯해 박근혜우상숭배자들과 박근혜 뒷배 봐주며 권력과 쩐과 섹스 등의 특권을 향유하는 자들에게는 매우 불운하며 불쾌한 사건이지만, 국민 대다수에겐 유신시대의 전체주의의 종언을 선언하는 대축복의 사건이며, 구미선진국을 비롯해 전 세계가 대한민국을 부러워하며 찬탄하는 위대한 시민혁명(촛불집회의 초반은 시민혁명이고, 중반기 이후의 촛불집회는 모야당 대선후보의 지지층과 극소수의 불순한 선동세력의 극단적인 구호에 의해 변질되었기 때문에 구분되어야 됨)의 열매다.
‘박근혜구속과 그 후의 재판과정 그리고 법원의 판결’은 후대의 대통령과 국민에게 큰 교훈을 줌은 물론 전 세계가 최고의 민주주의의 모델을 삼을 텐데, 매우 오만하게‘박근혜 게이트’에 대해 이러쿵저러쿵하며 표 구걸하는 대선후보 거지들이 있는데, 국가와 국민을 위해 아래 4사람은 정계은퇴하거나 대선에 나오지 말기를 부탁한다.
문재인(전형적인 인권변호사) 참모형, 안철수(전형적인 학자나 연구자) 참모형, 유승민(전형적인 경제학자) 참모형, 홍준표(전형적인 검사) 독재형은 대통령감이 아니다.
세 사람은 대통령에 대한 소명감이 없이 타인의 달콤한 권력의 유혹에 홀려 나온 것이고, 한 사람은 급조되어 나왔는데, 어떻게 이런 자들에게 대한민국의 운명을 맡길 것인가? 그런데 이자들이 마치 대통령이나 된 것처럼 박근혜에 대해 사면이나 용서를 말한다고 하니 매우 건방지다.
성서는 이런 자들에게 다음과 같이 경고한다.
“18.교만은 패망의 선봉이요 거만한 마음은 넘어짐의 앞잡이니라”(개역한글. 잠언 16:18)
‘박근혜구속과 그 후의 재판과정 그리고 법원의 판결’은 세계의 주목을 받는 세기의 재판이기 때문에 대한민국국민은 모두 이를 경건하며 진지하게 지켜보는 동시에 위의 4명을 정치권에서 완전히 퇴장시켜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