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와 정의의 나라/신학 이야기
정운찬은 문제인에게 대승할 수 있다!
아우구스티누스
2017. 3. 11. 18:23
이번 대선에서 선출직(서울대총장)과 임명직(총리)을 역임하여 사상(국가안보관과 한미동맹), 지도력(공식기관을 통한 메시지전달과 뛰어난 경청과 포용력), 권위사용(솔선수범과 섬김과 헌신), 살림살이운영(경제) 등을 검증받은 정운찬 전 총리는 선출직 경험 없어 사상, 지도력, 권위사용, 살림살이운영 등을 검증받지 못한 참모형에다 박근혜처럼 공사구분이 부재한 문재인 전 대표를 거뜬히 이길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