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운찬과 문재인 가운데 누가 훨씬 뛰어난 대통령감인가?!(2)
필자는 정운찬 전 총리를 비롯해 안희정, 남경필, 원희룡 도지사, 이재명 성남시장을 차기 대통령감으로 국민들에게 소개해왔다. 오늘은 정운찬 전 총리가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전 대표보다 훨씬 뛰어난 대통령감인가에 대한 이유에 대해 언급하고자 한다.
그러면 안보관에 대해서 살펴보자.
1. 정운찬 전 총리는 실용주의적 미국통이다.
우남 이승만 전 대통령이 미국 프린스턴대학교 대학원 국제정치학 박사라면, 정운찬 전 총리는 미국 프린스턴대학교 대학원 경제학 박사출신으로 우남과 동문이며 실용주의적 미국통이다.
정운찬 전 총리는 미국을 선용, 활용할 줄 아는 지혜와 배짱을 겸비한 미국통이기 때문에 국내의 미국스파이, 악질친일세력이나 일제사생아의 후손, 중국꼬봉, 김일성세습독재수령체제를 옹호하거나 추종하는 자들을 색출검거 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모든 사람을 배제한 채 탁월한 영어로 미국 트럼프 대통령과의 정상회담에서 인내를 갖고 꾸준히 트럼프를 설득하여 미국이 대한민국으로 하여금 자주국방을 완수케 하여 대한민국식의 남북통일만 성취할 수 있게 해준다면 미국의 우선주의에 앞장 설 수 있다는 약속을 이끌 수 있는 능력이 있는 분이다.
가장 중요한 사실은 트럼프의 종교가 기독교(장로교)라 기독교인을 아주 선호한다. 정운찬 전 총리도 독실한 기독교인이다. 정운찬과 트럼프는 최고의 파트너다. 뿐만 아니라 구미선진국의 지도자는 거의 모두 그리스도인이라 정운찬은 애국가의 하느님이 보내준 최고의 지도자라고 할 수 있다.
2. 문재인 전 대표는 미국통이라기보다는 중국통에 가깝고, 설령 미국통이라고 해도 정운찬 전 총리처럼 주변인물을 배제하고 트럼프 대통령과 단독 정상회담을 가질 정도로 영어실력을 갖추었는가에 대해 물음표가 붙이고, 미국을 설득하여 한미동맹아래 대한민국이 최첨단우주과학시대를 열어 청년의 고급 일자리를 창출하는 동시에 핵무기를 비롯해 최첨단무기를 소유하는 등의 자주국방을 기초하여 대한민국식의 한반도통일을 이루어 골드만 삭스가 예언한대로 통일대한민국이 미국과 더불어 세계를 리드하게 할 수 있는 지도력에 대해서도 의문부호를 붙인다.
그리고 문재인은 가톨릭신자다. 트럼프 대통령은 가톨릭을 그다지 선호하지 않는다.
3. 위에서 언급한 바와 같이 정운찬 전 총리가 문 전 대표보다 훨씬 미국을 설득하여 강력한 한미동맹아래 자주국방을 갖추어 통일한반도를 이루는 동시에 최첨단우주과학시대를 열어 청년의 고급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