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와 정의의 나라/신학 이야기
‘헌재 8명’은 신화를 기록했다!
아우구스티누스
2017. 3. 10. 14:11
‘박근혜 게이트’의 유신시대의 전체주의의 종결은 애국애족의 국민과 사법기관의 총체적인 아름다운 하모니 속에서 태어났다.
헌재의 아름답고 위대한 8명의 용기 있는 결단은 세종대왕, 성웅 이순신 제독과 더불어 영원히 신화가 되었고, 대한민국에서 뿐만 아니라 세계의 역사에서도 불멸의 자유민주주의의 모델로 자리매김하는 동시에 찬탄의 대상이 되었다.
정의의 길을 걸은 8명과 가족들에게 애국가의 하느님의 사랑과 은총이 충만하길 기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