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80%가 탄핵파면 원하기 때문에 대통령칭호생략)는 살았으나 죽은 자다!
대한민국국민은 구미선진국조차 부러워하며 ‘21세기 민주주의의 대잔치’라고 극찬한 애국애족국민의 ‘촛불집회’찬성자 그리고 ‘탄핵반대 맞불집회’의 지지자로 구분되어 있다.
언론에 의하면 대한민국에 거주하는 한국인 가운데 80%가 박근혜를 파면탄핵하길 원한다고 한다. 이런 추세로 보면 20%이하만이 박근혜청와대를 지지하는 것이다.
그래서 박근혜는 살았으나 죽은 자다.
그리고 ‘촛불집회’와 ‘탄핵반대 맞불집회’는 지역주의를 최초로 만들어낸 박정희 전 대통령의 되풀이현상이라 매우 씁쓸하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사망의 문화를 펼치는 자들의 통치를 비판하시고 생명의 문화를 담당한 빛의 자녀들이 실행해야 할 정치철학을 말씀하시면서 당신의 십자가의 철학을 다음과 같이 밝히신다.
“25.예수께서는 그들을 가까이 불러놓고 ‘너희도 알다시피 세상에서는 통치자들이 백성을 강제로 지배하고 높은 사람들이 백성을 권력으로 내리누른다. 26.그러나 너희는 그래서는 안 된다. 너희 사이에서 높은 사람이 되고자 하는 사람은 남을 섬기는 사람이 되어야 하고 27.으뜸이 되고자 하는 사람은 종이 되어야 한다. 28.사실은 사람의 아들도 섬김을 받으러 온 것이 아니라 섬기러 왔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목숨을 바쳐 몸값을 치르러 온 것이다.’하셨다.”(공동번역. 마태복음 20:25-28)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어둠의 문화를 만들어내는 사탄의 정체를 당신의 생명의 문화, 빛의 문화와 비교하시며 다음과 같이 선언하신다.
“44.너희는 악마의 자식들이다. 그래서 너희는 그 아비의 욕망대로 하려고 한다. 그는 처음부터 살인자였고 진리 쪽에 서본 적이 없다. 그에게는 진리가 없기 때문이다. 그는 거짓말을 할 때마다 제 본성을 드러낸다. 그는 정녕 거짓말쟁이이며 거짓말의 아비이기 때문이다.”(공동번역. 요한복음 8: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