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와 정의의 나라/신학 이야기

혈액형으로 본 차기 대통령감 분별!

아우구스티누스 2017. 2. 6. 10:05

한 사람의 기질이나 성격을 분석할 땐 최소한도 혈액형’, 동무(東武) 이제마(李濟馬, 1837-1899)사상의학’(四象醫學), ‘정신분석학’(精神分析學; 독어 Psychoanalyse; 영어 Psychoanalysis, Psychoanalytic Theory)의 창시자 지그문트 프로이트(Sigmund Freud, 1856-1939)국소론(局所論) 모델또는 지형학적 모델’(topographical model), ‘구조론 모델’(Strukturmodell der Psyche; structural model), ‘분석심리학’(分析心理學; 독어 Analytische Psychologie; 영어 Analytical Psychology)의 창시자 칼 구스타브 융 (Carl Gustav Jung, 1875-1961)8가지 인간유형 등을 근거하여 종합적으로 이루어져야 하는데, 지면 관계상 생략하고 전 세계에서 유일하게 일본인들이 선호하는 혈액형을 기초하여 차기 대통령 도전자의 혈액형을 제공하니 참조하기 바란다.

 

1. A: 박정희, 김대중

 

안희정 충남 도지사

 

2. B: 전두환, 이명박, 박근혜

 

문재인

 

3. O: 이승만, 윤보선, 노무현

 

이재명 성남 시장

 

4. AB: 노태우, 김영삼


안철수


5. 나가는 말

 

성서는 이렇게 선언한다.

 

“7.거만한 자를 꾸짖으면 욕을 먹고, 못된 녀석을 책망하면 해를 입게 마련이다. 8.거만한 자는 책망하지 마라. 오히려 미움을 산다. 지혜로운 사람은 책망하여라. 그는 책망을 고마워한다. 9.지혜로운 사람은 책망을 들을수록 더욱 슬기로워지고, 의로운 사람은 배울수록 학식이 더해지리라.”(공동번역. 잠언 9: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