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와 정의의 나라/신학 이야기

'박근혜 게이트'를 낳은 유신시대의 전체주의를 사라지게 하려면!

아우구스티누스 2017. 1. 6. 13:41

유신시대의 전체주의는 오랜 세월동안 대한민국의 '홍익인간'의 위대한 이데올로기를 날려버리고 '지구상에서 최고의 민주주의의 실현'을 위한 '한국인의 탁월한 DNA'를 처절하게 파괴할 것이다. 

 

유해무익(有害無益)한 유신시대의 전체주의를 근절시키는 방법은 단 하나 밖에 없다. 그것은 박정희, 전두환, 노태우시절 중고등학교 다니던 사람들 모두 죽으면 된다. 그 이유는 '박통 게이트'를 옹호하며 애국애족국민의 '촛불집회'를 빨갱이짓거리로 비난하는 세대는 거의 대부분 40대 중년 이상이기 때문이다.그런데 이것은 불가능하다. 

 

다른 해법을 모색해야 한다. 이번 대선에서 '노인정치'를 완전히 몰아내는 것이다. 필자는 다음과 같이 제안한다.

 

1. 정운찬 전 총리

 

2. 안희정, 남경필, 원희룡 도지사와 이재명 성남 시장

 

인간대접 받고 살려면 필자가 추천한 인물을 차기 대통령으로 선정하길 바란다. 기타 인물들은 사상적으로나 지도력에서 또는 능력면에서 전혀 대통령 감이 아니다. 필자의 말을 신뢰해도 좋다. 그 이유는 그동안 필자가 올린 글을 읽으면 거의 백프로 현상황을 예측했음을 알 수 있기 때문이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대한민국국민 모두에게 이렇게 교훈하신다.

 

“16.보라 내가 너희를 보냄이 양을 이리 가운데 보냄과 같도다 그러므로 너희는 뱀 같이 지혜롭고 비둘기 같이 순결하라”(개역한글. 마태복음 1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