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와 정의의 나라/신학 이야기

유치원 수준의 특검셈법!

아우구스티누스 2016. 11. 30. 17:07

최순실 특검DJ 사정비서관 출신 박영수 변호사(최재경 민정수석과 과거 대검 중수부에 같이 근무, 우병우 전 민정수석과 친한 최윤수 국정원 2차장과 검찰 재직 시절 친분관계로 박통수사영향?)+‘최순실 특검대비DJ비서실장 출신 한광옥 비서실장=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공정한 조사?

 

또 하나의 회의감(懷疑感)이 든다면 박영수 변호사가 박근혜 대통령과 동일한 고령박씨(高靈朴氏) 후손인가 대한 여부(與否)다.

 

초등학교 수준도 못되는 이런 한심하고 어리숙한 자들에게 국민들은 차기 대통령직을 선사할까? 국민들은 깨달았다. “촛불집회의 진수성찬을 차려주었는데도 왜 쫄쫄 굶고 있는가를. 정의만 외치지 국정운영의 지혜가 전혀 없다는 것을.”

 

언론을 장식하는 현재 정치꾼들은 모두 보기 싫다. 박근혜 대통령과 함께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주었으면 한다. 국민 여러분이 정치판을 완전히 물갈이해야 한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도 지혜와 정의의 두 바퀴가 있어야 차를 운전할 수 있다고 말씀하신다.

 

“16. 너희는 뱀 같이 지혜롭고 비둘기 같이 순결하라”(개역한글. 마태복음 1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