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신정권의 '오입문화'!
일제의 그릇된 섹스문화(일제의 조성여성의 성노예화 등)를 전수받은 박정희, 전두환 등의 무신정권이 만들어낸 '오입(誤入, adultery)문화'가 그 실체를 드러냈다.
무신정권시대의 대빵들은 여성의 나이나 지위 등을 막론하고 자기 마음에 들면 성욕을 채운 색마들이었다.
그래서 '오입문화'는 대한민국상류층, 지배층, 주류층의 문화로 합법적으로 자리 잡았고, 특히 검찰, 판사, 경찰, 정보기관, 군지도층 등의 권력기관을 비롯해 언론기관, 교육계, 스포츠계 할 것 없이 대한민국의 모든 기관이나 단체들은 자신들의 권력과 지위를 이용해 힘없는 손녀나 딸 같은 여성들에게 쩐 몇푼 집어주면서, 이들을 짐승취급하며 자기들 스트레스를 마음껏 풀었었고, 지금도 풀고 있다.
젊은 층은 자기 소시지를 상대 여성의 몸에 넣느냐고 분주하지만, 1938년 8월 9일 생인 새누리당 상임고문인 박희태 전 국회의장같은 올드 보이들은 배꼽아래에 있는 것이 아무런 발동을 하지 않기 때문에 손녀나 딸 같은 여성을 마음껏 주무르는데 일가견이 있는 것이다.
지금 박희태 새누리당 상임고문이 여성 골프장 경기진행요원(캐디)으로부터 “홀마다 성희롱 및 성추행을 당했다”는 추문에 휩싸여 있지만, '오입문화'에 정통한 사법기관은 국민여론에 추호도 미동하지 않고 박희태고문의 주무르는 행위를 무죄로 선언할 것이고, 국민들도 당연하듯이 받아들일 것이다. 이는 수컷시민들이 박고문의 행동을 아주 부러워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하늘은 심판의 맷돌을 천천히 인내하며 갈고 있는데, 그 벼락이 떨어지는 날 참회해봤자 소용없다. 왜냐하면 종교계 대빵들도 여성이라면 사족을 못쓰기 때문이다.
결국 이들은 모두 권력과 쩐과 섹스를 마음대로 향유하려고 생산력이 없는 올들 걸 댓글 대통령 청와대입주와 그의 국정운영을 무조건 옹호하며, 서민들은 벌레취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