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이 중국을 버리고 미국에게 올인하니, 미국은 삼성을 세계적인 초대기업으로 육성하고 있다. 대한민국의 중소기업은 더 이상 원한의 감정으로 대기업을 헐뜯지 말고, 진정으로 대기업이 되고 싶다면, 중국에서 탈출하여 미국으로 옮겨라.
태양이 하나이듯이, 세계 최강대국도 미국 하나다. 중국은 전체주의국가, 공산주의나라요 독재국가이고, 게다가 홍콩의 자유민주화의 혁명으로 중국자체가 분열하거나 없어질 수가 있다.
중국에 있는 대한민국의 기업과 학생들은 이제 탈출하여, 자유민주공화국 미국을 터전으로 삼아라. 그러면 여러분의 미래는 희망차고 행복할 것이다.
이런 사실을 감안하며, 아주 속 시원한 폼페이오의 장관의 조언을 귀담아 들어보자.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이 2일(현지시간) 유럽 동맹국들을 대상으로 화웨이 등 중국 통신장비업체와 5세대 이동통신(5G) 협력을 중단할 것을 촉구했다. 그러면서 공정하게 경쟁하며 신뢰할 수 있는 ‘좋은 기업’의 예로 삼성전자를 들었다.
"삼성, 고품질·경쟁력 갖춘 합법 행위자"
"화웨이는 스파이 행위·지재권 탈취 벌여"
폼페이오 장관은 이날 정치전문매체 폴리티코에 기고한 ‘유럽은 (5G)와 관련해 안보를 최우선에 둬야 한다. EU에 대한 미국의 메시지는 중요한 네트워크와 관련해 중국 회사들을 신뢰하지 말라는 것’이라는 제목의 글에서 “많은 것이 위태로운 상황인 만큼, 신뢰할 수 있는 기업들이 21세기 정보망을 구축하는 것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구체적으로 말하자면 유럽 국가들이 그들의 중요한 인프라에 대한 통제권을 화웨이나 ZTE와 같은 중국의 ‘기술 거인’들에 넘겨주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폼페이오 장관은 그러면서 화웨이에 대해선 스파이 행위, 지적 재산권 탈취, 뇌물 수수 및 부패한 관행 등 각국에서 연루된 문제들을 언급했다. 이어 EU가 ‘화웨이 기술이 다른 대안들보다 더 낫고 저렴하다’는 유럽 홍보회사 등의 말을 경청하며 위험을 부담할 필요가 없다고 했다.
폼페이오 장관은 이 과정에서 “한국 기업인 삼성이 그렇듯 (스웨덴의) 에릭슨, (핀란드의) 노키아와 같은 유럽 기업들도 고품질과 가격경쟁력을 갖춘 5G 장비들을 생산하고 있다”며 삼성을 거론했다. 그러면서 “이들 회사는 공정하게 경쟁하는 합법적인 상업 행위자들”이라고 추켜세운 뒤 “보다 더 중요한 것은 이들 기업의 본사는 법치주의(rule of law)를 준수하고 그들의 행위에 대한 책임을 지는 민주국가에 있다”고 평가했다.‘화웨이 때리기’에 나서면서 삼성을 비롯해 에릭슨, 노키아 등 유럽 기업을 추켜세운 것이다.
이 같은 폼페이오 장관의 발언은 3일 벨기에 브뤼셀에서 열리는 유럽연합(EU) 정보통신 장관 회의를 하루 앞두고 화웨이 장비를 사용하는 유럽 국가들에 대해 경고장을 보내는 의미가 있는 것으로 보인다. 여기에 대대적인 ‘반(反)화웨이’ 공동전선 구축해 중국을 견제하려는 뜻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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