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 한미정상회담의 대성공!!!

미국 트럼프 대통령은 북한의 비핵화를 완벽하게 해결하여 2019년 노벨평화상수상과 2020년 재선승리를 목표로 두고 있기 때문에, 문재인 대통령은 북중러를 완전히 무시하고 무조건 트럼프 대통령에게 협조하면 대한민국식의 통일한국을 이끌어 내거나 초석을 다질 수 있다. 그러면 문 대통령은 세종대왕보다 훨씬 뛰어난 지도자로 세계역사와 후손들로부터 대 찬탄을 받을 것이다.

 

문 대통령은 트럼프 대통령의 계획을 방해하는 김일성세습독재수령체제의 김정은 조폭정권의 ‘우리민족끼리’의 버전인 ‘신자유주의’를 주장하는 반미주의자인 임종석 비서실장과 청와대 그리고 공권력이 무너져 국가와 국민의 안전이 캄캄한 데도 대통령의 중병에 걸려 문 대통령의 눈치만 보는 극단적인 이기주의자들인 이낙연 총리 및 해당 장관(최근 임명된 장관 제외) 모두 물갈이하고, 실용주의적 미국통으로 채워야 한다.

 

그러면 문 대통령이 북중러의 노선을 완전히 왕따시키고 트럼프 대통령의 말만 추종해도 최고의 선물을 받을 이유에 대해서 언급하겠다.

 

이번 한미정상회담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문 대통령에게 말한 다음과 같은 담론이 이를 증언한다.

 

“문 대통령이 특히 군사적 긴장 완화를 통해 한반도 비핵화를 위한 우호적 환경 조성에 주도적 역할을 해온 것을 높이 평가한다”

 

“완벽했다(You did perfect)”

 

트럼프 대통령의 언설의 ‘군사적 긴장완화와 비핵화’는 트럼프 대통령이 노벨평화상수상과 2020년의 재선 대성공을 목표로 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그렇기 때문에 문 대통령은 트럼프의 완벽한 친구가 되어, 더 이상 북중러의 노선을 추종하여 불필요한 오해를 트럼프 대통령에게 주어서는 안된다. 문 대통령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트럼프 대통령을 통해 주실 선물을 감사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