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자는 새벽에 일어나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 문재인 정부의 청와대인사들, 행정부 장관들, 입법부, 사법부, 군대 등을 위해서 기도를 바친다. 그렇기 때문에 문재인 대통령을 비롯해 모든 공직자들은 필자의 조언에 귀기울여야한다.
문재인 정부가 들어서고 나서 대한민국에 질서가 없고, 매우 혼란스럽다.
고위 공직자상과는 거리가 먼 청와대의 비서실장은 장관과 국정원장 등을 자신의 똘마니 대하듯 하는 동시에 국무위원들이 할 일을 도맡아 해, 국무위원들의 존재에 회의감을 일으키게 하고, 게다가 반미주의식의 ‘신자주노선’의 대북정책을 행사하는 등의 대통령을 능가한 권력을 행사하고 있고, 장관들도 주도적으로 국정을 운영하는 것이 아니라, 공산국가처럼 위원회설치 해 책임을 회피하며, 국가와 국민보단 자신들의 귀족적인 특혜를 유지를 위한 노조의 시위의 위험성은 극에 달했고, 정상적인 한국인들이 우대받기보다는 1%미만의 변태들(병역거부, 동성연애 등)이 부끄러워하지 않고 뻔뻔스럽게 설쳐대고 있으며, 공산주의 중국의 갑질짓거리엔 침묵하고 자유 민주주의 미국에 대해선 극단적이며 파괴적인 반미시위나 하고, 국민들도 헌법이나 법에 호소하기 보단 자신들의 이익을 관철하기 위해 시위에 의존하고 있어, 나라가 콩가루가 될 것 같아 매우 불안하다.
설상가상으로 김명수 대법원장을 비롯해 권순일, 김재형, 조재연, 박정화, 민유숙, 김선수, 노정희 대법관 등 8명은 ‘모든 국민은 양심의 자유를 가진다’는 헌법 제19조를 근거하여‘양심의 자유가 병역의 의무에 우선할 수 있다’고 하며 여호와의증인의 반사회적 교리에 따른 병역기피를 양심적 병역거부라는 단어로 아름답게 포장해주었다.
필자는 위에서 언급한 바와 같이 김명수 대법원장을 비롯해 (대)법원, 검찰, 경찰 등을 위해 새벽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 기도를 바치기 때문에 필자의 글을 숙독하고 필자의 의견제시에 답변해야 한다.
양심적 병역거부 무죄를 주장한 판사들은 ‘여호와증인’에 대해 매우 무지하다는 것을 깨달았다. 여호와증인은 사회학적 입장에서 보면 ‘비국민’이고, 기독교 관점에서 보면‘사탄의 종교’이다. 지면관계상 필자는 기독교 관점에서가 아니라 사회학적 입장에서‘여호와증인’이 왜 반사회적, 반국가 단체인가를 설명하겠다.
여호와증인은 ‘하느님왕국과 국가’의 이분법 사상에서‘하느님왕국’의 실체인 ‘왕국회관’(예수님의 부활은 육체가 아니고 영이며, 1914년에 예수님이 영으로 재림해서 하늘 정부의 왕으로 통치를 시작하기 때문에 ‘교회’나 ‘성당’이 아니라 ‘왕국회관’으로 부르고, 그런데 예수님은 피조물이기 때문에 숭배해서는 안되고 여호와만을 숭배한다. 모임도 예배라는 말 대신 집회라는 표현을 사용)은 하느님의 정부이고, 국가는 사탄의 정부라고 규정한다.
이 자들은 세상 나라의 군대는 장차 아마겟돈 전쟁을 통해서 여호와의 왕국의 군대와 최후의 결전을 벌이게 될 적국의 군대로 여기기 때문에 병역의무기피(박정희 전 대통령 시절엔 교련 수업을 받을 수 없어 고등학교 입학을 포기한 남학생들이 있었을 정도다. 게다가 교련 수업 시간에 붕대 감기를 거부했다고 강제 자퇴당한 여학생도 있었음)를 넘어서서 공공선거 등 정치활동에도 전연 참여하지 않으며, 국가공무원도 거부하고, 애국가를 부르지 않으며 국기에 대한 경례도 하지 않고(국기에 대한 경례를 거부해 제적된 학생이 있음), 수혈도 거부한다. 유엔도 요한계시록 17장에 나오는 ‘붉은 빛 짐승’ ‘여덟째 왕’인 사탄의 도구로 본다.
이렇듯 여호와증인은 자신들의 교리에 따라 대한민국국가를 부정하고, 대한민국국민임을 포기한 사람이기 때문에 반사회적, 반국가적 교리에 따른 병역거부를 ‘양심적 병역거부’라고 불러서는 안된다.
그런데 김 대법원장을 비롯한 8명의 판사는 기독교적 입장에서 이단종교 신도의 병역기피를 합법적으로 인정해주었음은 물론 병역의무를 부담스럽게 생각하는 청년들이 여호와증인이 되도록 하여 여호와증인의 부흥에 엄청난 공헌을 했다.
그래서 필자는 다음과 같이 질문한다.
1. 김 대법원장을 비롯해 8명의 판사들의 종교를 고백해라.
2. 김 대법원장을 비롯해 8명의 판사들의 직계 가족의 종교를 고백해라.
3. 평화주의자 퀘이커 교도, 살생 금하는 불교신자 등이 병역거부하면 어떻게 할 것인가?
인간은 성인이 되면 결혼을 하여 가정을 이루고, 그 가정이 모여 공동체를 형성하고, 그것이 나아가 국가가 탄생한다. 건전한 가정과 공동체가 있는 곳에 건전한 국가가 태어난다. 그것은 개인의 자유와 사상을 절제하며 서로 배려하며 국가의 헌법과 법을 준수할 때 이루어진다. 이것이 인간과 동물과의 차이점이다.
그렇지 않고 개인의 자유와 사상을 우선시하면 그것은 공동체를 허무는 개자식이 된다.
대한민국엔 헌법과 법을 준수하며 국가와 국민에게 행복을 가져다주는 종교집단이 있는가 하면, 자기들의 종교 신조를 위해 대한민국의 헌법과 법을 무시하며 조롱하며 대한민국을 분열시키는 여호와 증인들과 같은 이단들이 즐비해 큰 문제다.
조선이 일제의 먹이감으로 전락한 것은 조선에 조선과 조선백성을 지켜주는 군대가 없었기 때문이다.
지금 한반도에 평화의 물결이 흘러넘쳐 하늘의 은총으로 말미암아 대한민국식의 한반도통일이 이루어진다고 하더라도, 중국(이어도와 간도), 러시아(연해주), 일본(대마도와 독도)과의 미래의 영토전쟁 때문에 통일한국은 핵무장 및 최첨단 무기로 자주국방을 완수해야 한다. 국방의무는 선택이 아니라 신성한 의무이다. 국방의무를 감당하기 싫으면 대한민국을 떠나면 된다.
대법원의 판결을,‘악화(惡貨)가 양화(良貨)를 구축(驅逐: 어떤 세력이나 해로운 것 따위를 몰아 쫓아냄)한다/나쁜 돈이 좋은 돈을 쫓아낸다.’ (Bad money drives out good money)는 ‘그레셤 법칙’(Gresham’s law)에 적용하면“병역거부의 사탄의 양심이 병역의무의 하늘의 양심을 몰아냈다.”가 된다.
그러면 대한민국은 세계역사나 지도책에서 사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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