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와 정의의 나라/신학 이야기

앤드류 브런선 목사를 통해서 본 대한민국!!!

아우구스티누스 2018. 10. 17. 09:08

필자는 예수 그리스도를 신앙하며 예배하는 기독교인이다. 그래서 기독교관점에서 미국의 역사를 재조명한다. 미국은 이미 알려진 대로 청교도, 곧 정통 기독교, 장로교의 나라다. 성삼위 하느님을 잘 섬기기 때문에 미국은 축복받은 나라다. 기독교 미국이 전 세계를 관리하기 때문에, 전 세계가 나름대로 질서를 갖고 흘러가는 것이다. 만일 공산주의 중국이 패권을 잡았다면, 전 세계는 혼란과 전쟁의 참혹 속에서 콩가루가 되었을 것이다.

 

트럼프 대통령을 비롯해 미국은 터키정부에 강한 경제적 제재를 가해 복음과 자유와 평화를 위해 선교활동하다 구금된 앤드류 브런선 목사(Pastor Andrew Brunson) 석방시켰다.

 

그런데 대한민국엔 3.1운동, 대한민국임시정부, 대한민국수립의 주도세력인 기독교를 무너뜨려, 대한민국을 중국의 위성국가나 김일성세습독재수령체제의 김정은의 조폭정권에 넘기려고 작정한 자들이 즐비해 큰 문제다.

 

정통 기독교엔 대형교회의 세습 문제 등을 제외하곤 이렇다 할 문제가 없는데, 이단이나 사이비들의 성폭력과 헌금횡령 등의 부정부패부조리를 마치 정통 기독교 목사가 저지르는 것처럼 보도하는 언론들이 즐비하다.

 

천주교는 교황 중심의 성직자 중심이기 때문에 모든 것이 통일되어 천주교의 부정부패부조리와 성폭력이 잘 드러나지 않는 동시에 이단이나 사이비들이 들어갈 수 없는데 반해, 기독교는 성삼위 하느님을 신앙하는 성도 한명 한명을 교회로 보며, 두세 명이 모인 곳에 예배당이 설립하는 자유와 평등을 추구하고 있기 때문에, 이단이나 사이비들이 들어와 성직자 행세하고 있다. 이런 사탄의 자식들의 성폭력과 헌금횡령 등 때문에, 정통 기독교와 성직자들이 사회로부터 비난을 받고 있다.

 

대한민국이 기독교 성직자를 천주교 성직자처럼 공명정대(公明正大)하게 대우해야 애국가의 하느님의 축복을 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