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trade war between America and China shows that only the U.S. is both a country of hegemonic power and a defender of global law and order. POTUS Donald J. Trump doesn’t permit China to be coming to the fore as a new dominating force. It’s the victory of Neo-liberalism against Communism and the triumph of liberal democracy over dictatorship of the repression and the trampling of human rights
Furthermore, it warns South Korean President Moon Jae-in and his inner circle & close advisors off China and Chinese President Xi Jinping.
미중의 무역전쟁을 통해서 글로벌 시민은 오직 미국만이 패권국가인 동시에 글로벌의 법과 질서를 방어하는 국가임을 알 수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중국이 새로운 패권국가로 등장하는 것을 허락하지 않는다. 이것은 공산주의에 대한 신자유주의의 승리요 인권탄압과 유린의 독재국가에 대한 자유민주주의의 개선(凱旋)이다.
뿐만 아니라 그것은 문재인 대통령을 비롯해 그 측근들이 중국과 시진핑 주석과 가까이 하지 말라는 경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