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신독재시대의 좌파종북프레임의 중독자이자 떠버리 홍준표 대표는 지난 청와대 회동 때 문재인 대통령으로부터 북핵이나 대북관의 해법을 제시하라는 제의를 받자, 자신의 비전을 제시하여 국민에게 자신의 존재감을 심어주었을 텐데 그런 행운을 발로 걷어찬 아주 무능력한 인간이다.
게다가 그는 서울시장감조차 되지 못하기 때문에 자신의 어두운 그림자를 타인들에게 투사하며 그들을 모두 ‘깜이 안된다’고 헛소리를 잘한다.
그렇다면 떠버리 홍은 이번 서울시장선거에 나가 시민의 판결을 받길 바란다. 보나마나 낙선인데 본인과 더불어 자유한국당의원 전체가 정치계에서 아웃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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