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에 의하면 차한성 전 대법관이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사건 변호인단에 합류했다고 한다.‘전관예우’의 시비를 떠나서 사법부는 스스로 자신들에게 양심이나 정의가 부재하다고 전 세계에 선언하였다. 대한민국의 사법부의 사망선고는 수없이 일어나고 있지만, 사법부는 여전히 생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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