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와 정의의 나라/신학 이야기

‘미투’로 인한 문체부와 여가부의 존폐의 위기!!!

아우구스티누스 2018. 2. 25. 22:09

문체부는 통일부의 협력과 자원봉사자의 헌신과 희생으로 평창동계올림픽을 대성공적으로 이끌었다. 그런데 아이러니컬하게 문체부가미투를 주도하지 않으면 해체해야 할 운명에 있다.

 

뿐만 아니라 여가부는미투에 무대책이다. 이런 부서는 폐지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