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체부는 통일부의 협력과 자원봉사자의 헌신과 희생으로 평창동계올림픽을 대성공적으로 이끌었다. 그런데 아이러니컬하게 문체부가‘미투’를 주도하지 않으면 해체해야 할 운명에 있다.
뿐만 아니라 여가부는‘미투’에 무대책이다. 이런 부서는 폐지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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