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투 운동(Me Too movement)은 5.16, 유신시대의 전체주의, 1212의 군사문화인 성폭력문화에 중독된 40대 이상의 꼰대들을 날려 보내고, 20, 30대의 싱싱한 인물들이 등장하여 심신이 건강하며 행복하고 위대한 대한민국과 통일한국을 창조, 건설하라고 하늘이 준 시대적 사명이다.
한국을 새롭게 창조한 세종대왕을 비롯해 안중근, 윤봉길, 유관순님 등은 모두 10대, 20대 때 왕에 올라 애민정책을 펼쳤거나 자신의 생명을 던져 한반도를 살렸다.
40대 이상은 소수를 제외하고 거의 국가와 공동체보단 자신의 생존에 중독된, 타인의 인격을 냉소적으로 대하는 극단적인 이기주의자들이라고 보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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