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와 정의의 나라/신학 이야기

성폭력근원과 유행!!!

아우구스티누스 2018. 2. 8. 19:05

5.16, 유신시대의 전체주의, 1212의 주역의 성폭력으로 시작된 성적 타락문화가 대한민국에 만연되어 국가의 운명이 아찔하다. 설상가상(雪上加霜) 이런 사탄의 후레자식들이 수구꼴통들에게 우상이라는 사실이 불행이다.

 

법조계의 안태근 유형의 말종들, 문학계의 고은 유형의 꼰대들 등을 비롯해 각종 분야에서 악의 씨앗을 뿌리고 있는 자들이 중형선고를 받고 감옥에 가 있어야 하는데 오히려 존경받고 있다. 이것이 비극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