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14일) 문재인 대통령은 공산주의자 중국 시진핑과의 정상회담에서 한중 관계를 ‘운명적 동반자 관계’로 표현하고, 오늘(15일) 베이징대학 연설에서 문 대통령은 한국과 중국이 오랜 역사를 함께 한 ‘운명공동체의 관계’임을 강조하며, 자신의 모화사상(慕華思想 : 중국의 문물이나 사상을 우러러 사모하던 조선시대의 낡은 사상)을 알리는데 대성공했다.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정부가 수립된 지 1953년생 문 대통령 나이보다 많은 70여년이 흘렀지만, 문 대통령은 중공에 가서 마치 조선시대의 사람처럼 중공을 찬양하며 행동하고 있다.
문 대통령의 노예적인 사고와 행위로 인해 대한민국의 국격은 추락했고, 국민들의 자부심은 완전히 짓밟혔다.
문 대통령은 귀국하지 말고 문 대통령 팔 ‘툭툭’ 치며 인사한 왕이의 시종역할이나 해라.
문 대통령은 강력한 용기와 지혜를 갖춘 지도자라기보다는 맡겨진 일에 성실하게 일하는 참모형이라, 왕이의 심부름꾼에 아주 알맞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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