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산주의국가 중국 시진핑이 난징 가는 날 문재인 대통령은 베이징에 도착한다고 한다. 노영민 주중대사는 난징대학살 80주년이라는 날짜를 모르고 그 날짜를 잡았을까? 알고 정했다면 문재인 대통령을 엿 먹이기 위한 것으로 노 대사는 중국의 노예 아니면 스파이임에 틀림없다.
여하간 이것이 사실이라면 시진핑은 문 대통령을 자기의 똘마니로 생각한다는 사실을 전 세계에 선언한 셈이고, 문 대통령은 이마에 ‘시진핑의 시종’이라는 날인을 받기 위해 주인 시진핑을 기다리며 만난다는 자체가 영광이라며, 웃는 모습을 전 세계에 선사할 것이고, 대한민국국격은 하락하고 국민은 모욕감으로 깊은 상처를 받을 것이며. 미국은 쌤통이라는 얼굴모습을 보여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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