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와 정의의 나라/신학 이야기

제2 애치슨라인‘인도·태평양 라인’을 무시하고 공산주의국가 중국에 올인하면 문재인 대통령은 청와대에 있을 필요가 없다!!!

아우구스티누스 2017. 11. 10. 08:38

필자는 수없이 뉴미디어상에 글을 올려 공산주의국가 중국은 패권국가가 될 수 없다고 했다. 조선왕조 500년의 굴욕과 21세기의 사드문제로 인한 모욕은 중국은 더 이상 대한민국의 친구가 아니라 적대국임을 고스란히 보여주었다.

 

문재인 대통령은 리영희의 중국노예사상, 바티칸의 중국선교, 측근의 중국노예와 스파이들의 진부한 사고에서 벗어나야 한다. 그렇지 않을 경우 문 대통령은 외교안보무능으로 차기 정권을 창출하지 못하고 오히려 적폐청산이 되어 감옥에서 일생을 마칠 수 있다.

 

필자의 역사와 정치의 예측은 탁월하다. 궁금하면 필자가 뉴미디어상에 올린 글을 읽어보면 거의 백프로 그대로 적중되었음을 알 것이다.

 

그리고 문 대통령을 추종하는 촛불세력들은 거의 모두 극단적이며 파괴적인 반미단체나 반미세력이다. 대한민국과 국민을 위한 실용적인 미국관이 아니라 철저히 미국의 이익을 대변하는 미국노예와 스파이들로 구성되어, 유신시대의 전체주의의 좌파종북프레임으로 국가를 살인한 박근혜우상숭배자들과 자유한국당도 매우 위험한 종자들이지만, 사드문제로 대한민국과 국민이 치욕을 당해도 말 한마디도 못 할뿐만 아니라 한반도를 전쟁터로 몰고 가는 김일성세습독재수령체제의 살인마 김정은정권에게도 비판조차 못하는 극단적이며 파괴적인 반미단체나 반미세력도 박근혜우상숭배자들과 자유한국당과 거의 맞먹을 정도로 위험하다.

 

문 대통령을 추종하는 촛불세력들은 모두 중국노예와 스파이들이요, 반쯤은 빨갱이 성분이 있는 매국노들이라고 할 수 있다.

 

문 대통령이 중국을 완전히 버리고 인도·태평양시대의 핵심 협력파트너로 미국의 친구로 지낸다면 역사와 후손으로부터 최고의 대통령으로 찬탄 받을 것이고, 그렇지 않고 중국에 올인하면 대한민국은 세계지도나 역사책에서 사라질 것이기 때문에 문 대통령은 매국노로 몰매를 맞음은 물론 박근혜보다 훨씬 비참한 신세가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