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중 정상회담 때 시진핑이가 고등사기꾼의 수법으로 역사를 날조하여 과거부터 대한민국을 중국의 식민지국가였다고 떠벌리고, 독서와는 거리가 먼 트럼프 대통령은 뻥으로 가득 찬 소설내용에 혹 갔다.
게다가 문재인 대통령은 공산주의나라 중국과 약속이나 한 듯이 트럼프 대통령을 핫바지로 만들기 위해, 방한 전, 3불不 정책, 곧 중국이 원하는 내용, “사드 추가 배치 가능성에 대해선 ‘검토하고 있지 않다, 미국 미사일방어체계(MD)에 불참하고 한미일 안보 협력이 군사동맹으로 발전하지 않을 것”을 시진핑에게 선사하였다.
뿐만 아니라 노영민 주중대사는 스스로 중국의 노예라고 자처할만한 단어들을 쏟아내고 있다.
시진핑이는 자연스럽게 문 대통령을 자신 보다 한 수 아래인 리커창 총리 수준으로 책봉을 하고, 조공(경제문제)문제는 애를 먹이고 있다.
그래서 트럼프 대통령은 대한민국과 공산주의 나라 중국은 한통속의 국가로 보고, 일본과 아베를 사랑할 수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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