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범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인간적으로 너무 힘들다. 법사위니 적폐청산이니 다 그만두고 싶다. 이러다 인격파탄 나겠다”고 하소연한다.
문재인 정부의 ‘적폐청산’은 세종대왕의 한글창제에 버금가는 정신혁명이다. 박 의원이 이런 개혁운동의 주도자로 참여한다는 것은 개인의 영광이요 행운이다. 이는 역사와 후손으로부터 찬탄 받는 과업이기 때문이다.
박 의원은 차기 대통령감이다. 힘내라. 개인과 가문의 영광을 뛰어넘어 통일한국을 위한 아름답고 위대한 지도자가 되길 기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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