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빨갱이는 하나 잡지 못하고 MB와 박근혜의 그릇된 정책에 저항하는 자유민주개혁세력들을 모두 좌파종북세력이라고 주홍글씨 새기는 유신시대의 전체주의의 ‘좌파종북프레임’, 원세훈의 사이비의‘좌파종북프레임’에 중독된 주류 언론들과 자유한국당을 비롯해 미일의 노예와 스파이들, 안보장사꾼들, 사이비 안보 전문가 등의 매국노 짓거리를 해대는 사탄의 후레자식들은 문재인 정부의 ‘적폐청산’을 거품을 내뿜으며 비판한다.
그러면 이런 어둠의 자식들의 주장이 그릇됨을 고발한다.
DJ는 오직 노벨평화상을 수상하기 위해서 자신의 정적들에게 관용을 베푼 동시에 5.18 광주 민주화 운동의 역사적 평가와 그 희생된 자들은 철저히 희생시켜서 오히려 경상도 출신 문 대통령이 전라도사람들의 명예를 회복시키기 위해 책임의 정치를 하고 있다.
노무현 전 대통령은 권위와 권위주의조차 구분하지 못한 채 자유민주주의수호자의 대통령의 인상을 국민과 역사에 남겨주려고, 국정원, 검찰, 경찰 등의 사법기관이나 사정당국을 통한 국정운영을 멀리한, 아주 설익은 국정운영을 하다가 오히려 이런 권력기관에 의해 불행한 최후를 맞이했다.
이와 같이 DJ와 노통은 권력기관을 통해 국민을 이간질시키지 않았다.
그런데 MB와 박근혜는 김일성세습독재수령체제의 살인마 김정은 정권을 추종하는 빨갱이를 색출검거할 능력이 부재하니까 권력기관을 통해 자신들의 국정운영을 비판하는 국민 모두를 좌파종북세력으로 만들어 마치 반공정책을 수행하고 있는 인상을 자기의 추종세력들에게 보여주며 이들을 단결시키는 정책을 쓴 분리주의자들이기 때문에, MB와 박근혜는 사형이나 종신형으로 처리해야 한다.
박정희 전 대통령 시절이면 MB와 박근혜는 벌써 사형 당했다.
구약 성서는 정의에 대해 이렇게 선언한다.
“24.너희는, 다만 공의가 물처럼 흐르게 하고, 정의가 마르지 않는 강처럼 흐르게 하여라.”(새번역. 아모스 5:24)
“34.어느 민족이나 정의를 받들면 높아지고 어느 나라나 죄를 지으면 수치를 당한다.”(공동번역. 잠언 14:34)
구약성서 잠언은 야훼께서 미워하시는 것에 대해 다음과 같이 언급한다.
“16.야훼께서 미워하시는 것 여섯 가지, 아니, 역겨워하시는 것 일곱 가지가 있으니, 17.거만한 눈, 거짓말하는 혀, 무고한 피를 흘리는 손, 18.흉계를 꾸미는 마음, 나쁜 일에 재빠른 발, 19.거짓 증언하는 자, 형제들 사이에 이간을 붙이는 자들이다. 20.아들아, 아비의 훈계를 지키고 어미의 가르침을 저버리지 마라.”(공동번역. 잠언 6:16-20)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어둠의 문화를 만들어내는 사탄의 정체를 당신의 생명의 문화, 빛의 문화와 비교하시며 다음과 같이 선언하신다.
“44.너희는 악마의 자식들이다. 그래서 너희는 그 아비의 욕망대로 하려고 한다. 그는 처음부터 살인자였고 진리 쪽에 서본 적이 없다. 그에게는 진리가 없기 때문이다. 그는 거짓말을 할 때마다 제 본성을 드러낸다. 그는 정녕 거짓말쟁이이며 거짓말의 아비이기 때문이다.”(공동번역. 요한복음 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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