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FTA폐기는 자주국방시대를 개막하라는 애국가 하느님의 메시지다!!

문재인 대통령이 핵무장을 비롯해 최첨단무기의 자주국방시대를 개막하지 않으면, 김일성세습독재수령체제의 ‘핵 인질’에서 자유롭지 못하다. 문 대통령은 무엇보다도 중국노예와 스파이, 감상적이며 평화타령의 추상명사를 사용하기를 좋아하는 노예형 민족주의자들로부터 해방해야 한다. 그리고 문 대통령은 미국의 핵우산을 신뢰해서도 안된다. 그것은 대한민국으로 하여금 자주국방을 하지 못하도록 하여 영원히 미국의 노예국가로 만드는 언어장난에 불과하다.

그리고 ‘미사일 탄두중량 제한 해제’에 전격 합의한 것은 축하할 일이지만, 그것으론 김일성세습독재수령체제의 살인마 김정은 정권의 침략을 저지하지 못한다.

 

미국이 한미FTA폐기를 선언하면 그것은 한미동맹의 종언이기 때문에, 문 대통령은 쫄 필요 없이 미국과 결별하고 자주국방의 시대를 열면 된다.

 

문 대통령이 용기가 있고, 역사와 후손과 대화나누기를 원하는 사람이면 핵무장국가를 열 것이고, 아주 평범한 대통령이 되기를 원한다면, 외교안보를 미일에 의존하고, 종이비행기 날리기 수준의 소꿉놀이하며, ‘탈원전’이나 ‘비핵화’라는 아주 어리석은 노예와 같은 단어를 내뱉고, 한미동맹강화, 미일정상과의 전화통화, 국제사회의 제재압박강화 동참 등의 말만 앵무새처럼 되풀이 하며 5년을 때우면 된다.

 

그리고 문 대통령이 사용할 때 주의할 단어가 있다. ‘촛불혁명’의 주체세력은 박근혜우상숭배자들을 제외한 애국애족국민이지, 자주국방을 방해하는 중국노예와 스파이, 감상주의적이며 평화 타령하는 노예형의 민족주의자들이 아니라는 사실을 명심해야 한다.

 

모든 것은 문 대통령의 결단에 달렸다. 용기 있는 사람만이 영웅 대접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