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5일) 오전 문재인 대통령은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제72주년 광복절 경축식에서 연설한 경축사 가운데 다음 메시지는 역대 대통령 담화 가운데 최고의 명언이다.
“한반도에서의 군사행동은 대한민국만이 결정할 수 있고, 누구도 대한민국의 동의 없이 군사행동을 결정할 수 없다”
이것은 주권국가와 국민의 선언이요, 한반도에 전쟁을 계획하고 있는 미국 트럼프 대통령과 일본 아베 신조 총리에 대한 경고다.
이것은 또한 미국(일본)노예와 스파이의 집단인 자유한국당, 바른당, 박근혜우상숭배자, 주류언론, 안보장사꾼, 사이비안보전문가 등 그리고 중국노예와 스파이의 집단인 더불어 민주당, 국민의당, 정의당에 대한 훈계이고, 애국애족국민을 위한 희망의 메시지다.
그런데 문 대통령이 대한민국을 핵무장국가로 거듭나게 할 때 위의 담론이 진리로 자리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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