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의 판사, 검사, 경찰은 박영수 특검팀의 역사적 사명의식을 본받아야 한다. 특히 ‘박근혜 게이트’를 담당하는 판사들은 박 특검팀의 투철한 정의감과 책임감을 가슴 깊이 새겨야 한다.
구약 성서는 정의에 대해 이렇게 선언한다.
“24.너희는, 다만 공의가 물처럼 흐르게 하고, 정의가 마르지 않는 강처럼 흐르게 하여라.”(새번역. 아모스 5:24)
“34.어느 민족이나 정의를 받들면 높아지고 어느 나라나 죄를 지으면 수치를 당한다.”(공동번역. 잠언 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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